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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를 기준으로... 완전하게 달라진..
제 뒷타이어 입니다... ㅠㅠ
철심이... 두두둑.. 튀어 나와있습니다...
어젠 계획에 없던 연습이라... 미쳐 준비를 못했습니다..
바로 좌우 타이어 교체 를 했어야 하는데...
요즘 차량을 다른곳에 주차 하느라.. 크게 신경을 못 썼는데...
결국은 타이어 수명을... 늘리지 못하고.. 줄여 버렸습니다... ㅠㅠ
아~~ 누군가가.. 215/45/17 싸이즈 타이어 한짝만... 제가
주차해둔 곳에.. 살포시 갖다 놓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염치 없지만..동일싸이즈 한짝,... 구해 봅니다..>
이젠 새로운 방법으로 연습을...
작은 휠...15인치 쯤 되는 휠에... 195/55급 으로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작은원 큰원 은 좀 되니깐... 이젠 8자.. 들어가야는데...완전마스터 위해.. ㅠㅠ
차량을 교체하는것도 좋지만...
남들이 안하는 차량으로 하는게.. 더 재미있어서.. ^^
점점 타이어 값 부담감이.. 엄습해 옴니다.. ㅠㅠ

트레드 10mm남은 re050a 215-45-17 이 2짝+2짝(이건 아마 205-45-17) 이나 있습니다만,,,,
휠에 꼽혀서 창고서 잠자고 있는중이라.... 이걸 타이어가게 가서 벗기기는 돈 드니까 아깝고..
칼로 찢어서 버릴가 고민중인 중중고 타이어가 있긴합니다....
부산이라 ... 쿨럭;;;
사브/BMW에서 215 혹은 225 45 17은 주 사이즈다 보니 창고에 연습용(?)으로 드릴 타이어가 한 5~7세트는 있습니다만.. 이곳이 미국이라.. 운송료와 비행기 표값 생각하면...

역시 부산에서 휠에 장착된 s드라이브, k104가 하나씩 있습니다;; 둘다 트레드는 좀 닳아있는... 쿨럭.. 벗기는데(...) 문제겠네요;;

08년에 쓰다 빼놓은 ecsta mx 215-45-17 두짝이 있긴 한데 거의 10프로정도 남아있네요.
필요하시다면 드리겠습니다.
저는 극적인 스모크 연출과 쿨링으로 인한 마모율 저감을 도모하기 위해 리어 휠 아치 안쪽에 워셔액 노즐을 달아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암튼
남산서 뵐때마다 하는 소리지만...
빚내서 젠쿱으로 하시는게 돈버는 길이십니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