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라 자세힌 못봤는데 지하차도 공사한다고 진출입구 도로의 아스팔트를 걷어낸것 같습니다.

 

생각없이 달리다가 차 작살나는줄 알았습니다.

 

분당 들어가고 처음 나오는 지하차도와 그 다음 지하차도였는데, 튜닝같은것 하나도 안했는데도 장난 아니더군요;;

 

도로 턱을 휠이 치는 느낌을 온몸으로 4번정도 받았습니다.

 

나중에 현수막 보고 알았습니다.

 

내일 바로 메꿀지는 모르겠지만 주행시 조심하세요.

 

아, 양방향 다 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