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열리고 있는 포르쉐 월드 투어 참가기입니다
많은 내용으로 한번에 적기 보다는
그 부분 부분을  적어 올리겠습니다
저는 월요일 그린팀 잇었습니다 ^^
슬라룸/브레크/로드투어/핸들링/오프로드 의 섹션들에 대해서도
정리해 글 올릴께요 ^^
먼저 로드 투어떄 시승한
카레라 4S 파워킷장착&PCCB 장착
카레아 4S는 어떤 차량인가?
포르쉐는 카레라 시리즈와 카레라S시리즈로 나누어지며
4는 4륜구동이란 의미입니다
4S는 후륜이 기존 카레라 시리즈보다  큰 휠타이어를 장착하며
이날 차량은 기본 출력 355마력에서 파워킷 장착으로
약 400마력을 마크하는 6단 수동 모델이였습니다
100KM가속은 약 4초 초반의 슈퍼스포츠가입니다(가격표를 보니 1억9천 )

이차의 시스템중 유독 관심이 가는것은 PCCB
PCCB에 대한 이야기부터 로드쇼를 시작하겟습니다/

포르쉐의 브레이크 옵션 최상위의 있는 모델이 바로
PCCB 이다(포르쉐 세라믹 콤포지트 브레이크)

브로셔의 내용을 먼저 보여드리면
오랜 레이스 경험에서 탄생한 PCCB는 고강도 세라믹 디스크와 고성능 합셩패드가 결합된 제품이다
PCCB디스크는 1700도의 고진공 공정에서 실리콘을 혼합하여
특수 처리한 탄성섬유 복합재료로 제작
기존 스틸 디스크보다
가볍고/더 강도도 높으며/내열성이 더욱더 강화 되었다
내부 환기시스템(VANS)의 형상의 개선으로
디스크의 공기 흐름을 더욱 개선  그리고
재료의 열안정성 그리고 내부식성의 특성 가지고 잇다
캘리퍼는 모노블럭 6POT캘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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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시면 캘리퍼가 노란색입니다
그렇습니다 포르쉐의 PCCB선택시 캘리퍼는 노란색이 적용됩니다
즉 노란색은 PCCB라는 의미의 색상인겁니다

그 느낌은 어떠하나...
포르쉐를 타보면 느낀점은 브레이크성의 우수성입니다
PCCB는 기본 포르쉐와는 브레이크 터치감이 다릅니다
느낌이 머라고 할까....
단단합니다
힘이 들어간만큼  페달의 조절하는 만큼의 그 느낌이 훌륭합니다
물론 짧은 거리의 시승에 뭐라고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ㅎㅎㅎ 좋네요..라고 할수 잇습니다
시승차량은 997카레라4S 출력은 400마력 을 넘는 출력
6POT의 훌륭함과 PCCB의 장점은
스포츠드라이빙 레벨업일때 그 성능이 더욱 돋보일것입니다
그러나
일반 주행에서도 그 느낌은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 달콤한 케잌일 좋아하지만
2개 이상은 못먹듯이
PCCB는 10개라도 먹을수 있는 달콤한 케잌이라고 할까요^^
페달의 터치감은 우리가 흔히 타는 차량과는
다른 느낌의 터치감의 감속감에 익숙치 않는 분도 계실껍니다...

그러나 감속이라는 테크닉에 관심을 가지고 타시는분들에게는
탄성을 지르게 만드는 시스템일것 같습니다

로두 투어때 후미차가 잇어 하드 브레이크까지 사용은 못했지만
거리를 두고 감소이라 느낌에 집중햇을때.....
1650kg의 차량을
이렇케 안정적이고 빠르게 감속시킨다는것에....
탄성을 불러 일으킵니다
감속이라는게 물리적으로 힘이 앞으로 집중되지만
RR이라는 레이 아웃이 주는 메리트가 감속이란 행위에 메리트를 부여하여
후 재 가속해 가는 노력에 힘을 실어줍니다
안정적이고 빠르다...
이것이 레벨 업된 차량의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카본 세라믹 디스크를 비롯하여
포르쉐 차량의 브레이크 시스템은
탁월하다 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릴듯한 단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