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2nzink.com/media/tvseries/Taste%20of%20%20Life.mp3긴 겨울이 끝나고,  또 다시 즐겁게 달릴 계절이 온것 같습니다.

저도 겨우내 제차 투스카니에 이것저것 작업도 했고 네비도 달았고
이제 더 따뜻해지면 와이프와 애기도 태우고 여기저기 다녀봐야죠.  
(아마도 멀리갈땐 제차말고 세단타고 가자고 할테지만 ㅋㅋ)

사람이 항상 마찬가지지만,  겨울을 지나 새로운 생명이 꿈틀거리는 봄의
한가운데에선 왠지 모를 희망과 벅참이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인체건 차량이건 계절이 넘어가는 컨디션에서는 질환이 생기기도
쉽다고 하니, 컨디션 조절 잘하셔서 즐거운 봄 맞이하시길 바라구요.




드라이브 하시면서 들으실만한 짧은곡 하나 링크해봤습니다.  제가 즐겨보는
케이블 프로그램 bgm 인데,  어렵사리 찾은 기쁨을 같이 나누고자 링크걸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