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utyper.com/video/Titanic.wma가벼움이 주는 마술...........

가벼움이란 존재의 중요성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다른 유혹에 빠져 그 가벼움에 대한 외면을
다시 한번 후회하게 만드는 사건이 였다....

업글 전의 시스템은
일본cr-kai 17inch 8j +25 wheel(9.4kg)과
에쿠스 모비스 순정 13인치 디스크(10.8kg)
모정의 테스트를 위해 사용한 순정 디스크였지만...결과를 확인한뒤
이번에 업그레이드로 선택한 로터는

14인치 2피스 컴포지트 디스트와 18인치 oz울트라레제라휠 그리고 네오바 타이어...
스펙상으로 모두 한인치 싸이즈가 커지게 되었다....


장착후 서울 출장및 영동군 결혼식으로 장거리 주행...
이제 부터 마술이 시작되었다....
휠에서 감량은 약 1.7kg +디스크로터에서 2.3kg 모두 합해보면 약 4kg의 감량...

순발력에서 오는 마술보다는
요철구간과 쇽의 움직임에 대한 차이
그 마술에 운전을 하는 동안...신기? 신기? 한 느낌
아니 흔히 알듯이 스프링 아래 무게가 가벼울 수록 좋다는 것인
당연한 것이지만
느끼고 난 뒤의 신기함에 ..그 동안의 경량 외면에 대한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승차감이 단단하기로 소문난 네오바 타이어(225/40-18)이건만....


럭세스의 430의 어퍼암이 알루미늄인 이유도 이런 이유인가?
국산승용차 tg와 nf의 경우 로우암이 알루미늄과 스틸의 차이도
하부의 움직임에 대한 주술을 걸기 위한 시도인가보다....
페라리 360모네다 스트라다레의 경우 스프링도 티탄이라고 한다 3kg로 개당 줄였다나...
갸벼움의 마술은 흔히 카본 파츠에서 볼수 잇는데...
매력적이다.....다만 주머니도 같이 가벼워진다...ㅡㅡ;

조만간 업글해볼 캘리퍼의 경우4kg감량이 목표이기 때문에
더욱 감량된 하부로 자유로워지 느낌을 받지 않을까한다....

아...서두에 말씀 드려야 하는데..
차량은 투스카니(경량화 주력+터보툰 200마력정도)
쇽은 네오테크 8단조절 스프링 프론트 10kg,63파이 200mm/ 리어 7kg
차고는 손가락 하나 들어갈정도??

일본에 오더 해놓은 swift스프링도 지금것에 대하 2kg가량 가벼워지니
기다리는 즐거움이...즐거워진다....

완연한 봄으로 나들이 항상 안전 여유 운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