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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들어왔습니다. 우선 번개 쳐주신 권영주님 감사드리구요, 모두 뵐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막상 오늘 번개는 티셔츠 배포후 "이동" 이라는 것이 있어서 테드의 그룹드라이빙을 해보는구나~ 하면서 나갔지만.. 현실은 조금 다른가봅니다 ㅎㅎ. 테드의 그룹드라이빙이 과거에 어땠다.. 라는말을 들으니 .. 어휴~
3차로 이동한 중미산 와인딩도 재미났습니다. 와인딩 보다 먼저 가신분들 같이 나누지 못해 안타까웠네요. 윤명근님 tg 의 운동성능이 육중한 세단으로도 멋진 와인딩 느낄 수 있었습니다. click 을 선두로 nf, tg 로 이어지는 현대의 뛰어난 제품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회원분들과 시간을 갖지 못했던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구요, 벌써부터 김응철님 번개가 기다려 집니다. :)
막상 오늘 번개는 티셔츠 배포후 "이동" 이라는 것이 있어서 테드의 그룹드라이빙을 해보는구나~ 하면서 나갔지만.. 현실은 조금 다른가봅니다 ㅎㅎ. 테드의 그룹드라이빙이 과거에 어땠다.. 라는말을 들으니 .. 어휴~
3차로 이동한 중미산 와인딩도 재미났습니다. 와인딩 보다 먼저 가신분들 같이 나누지 못해 안타까웠네요. 윤명근님 tg 의 운동성능이 육중한 세단으로도 멋진 와인딩 느낄 수 있었습니다. click 을 선두로 nf, tg 로 이어지는 현대의 뛰어난 제품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회원분들과 시간을 갖지 못했던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구요, 벌써부터 김응철님 번개가 기다려 집니다. :)
2006.04.22 10:06:20 (*.74.230.252)

반가왔습니다. 중미산에서, 다들 젊어서리 내가 최고 연장자가 되다니..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본 겁나게 우울한 경험이었습니다. 첨 가본 중미산, 회원님들 따라가려다보니, 처음으로 제차의 미션을 S모드에 놓게 만들더군용...
권용주님도 한번 말해준 이름을 끝날때 까먹지 않고 기억하쉬다니.. HBSC(HeadBrainStorageCapacity)가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역쉬, 주인장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그밖의 몇몇분들과 성함을 주고받았는데 아무도 기억이 안남.. 죄송죄송~.. 아, 심현보님과 W124님만 차량과 매치되어 기억남..
권용주님도 한번 말해준 이름을 끝날때 까먹지 않고 기억하쉬다니.. HBSC(HeadBrainStorageCapacity)가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역쉬, 주인장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그밖의 몇몇분들과 성함을 주고받았는데 아무도 기억이 안남.. 죄송죄송~.. 아, 심현보님과 W124님만 차량과 매치되어 기억남..
2006.04.22 10:58:18 (*.138.242.220)
저도 처음으로 그룹 드라이빙이나 중미산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 했으나 순정 차량에 참 착한 운전 실력으로 같이 못해 아쉽습니다.. 진짜 이유는 여자 친구에 통금 시간 이지만요^^; 다음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참석해보고 싶어요~ 그럼 주말 재밌게 보내세요
2006.04.22 16:36:26 (*.49.181.173)

이준노님~ 거기서 가장 나이 어렸던 회원입니다. ^^
준노님 골프 참 이쁘더군요.
쥐색에 휠도 단단하게 생긴것이 이쁘고 말입니다. ㅋㅋ
저도 골프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여튼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다음엔 좀더 얘기할수있는 시간이 길었음 좋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준노님 골프 참 이쁘더군요.
쥐색에 휠도 단단하게 생긴것이 이쁘고 말입니다. ㅋㅋ
저도 골프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여튼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다음엔 좀더 얘기할수있는 시간이 길었음 좋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6.04.22 16:41:13 (*.120.143.171)

2년전 안면도 번개때 2~3시간이 넘는 그룹드라이빙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다들 체력이 너무 좋은거 아니냐는 권영주님 말씀이 압권..ㅎㅎ 어젠 드라이빙은 없었지만 2년전 번개때 뵌분들을 비롯해 글로만 접해오던 새로운 분들을 만나뵙게되어 좋왔습니다..^^ 준노님 어제 재밌게 말씀나눈 W124입니다.
2006.04.22 21:10:17 (*.39.89.90)

준노님 어제 꿀차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하하하하 프라이드 기억나시나요?
중미산에서 집에 들어가는 길까지 뒤에서 따라오시는데, 괜히 제가 앞에서 방해하는것 같아서 좀 미안했네요. 아직 좀 미숙해서요. 헤
어쨌건 반가웠습니다.
중미산에서 집에 들어가는 길까지 뒤에서 따라오시는데, 괜히 제가 앞에서 방해하는것 같아서 좀 미안했네요. 아직 좀 미숙해서요. 헤
어쨌건 반가웠습니다.
2006.04.22 23:38:31 (*.41.227.195)

어제 반가웠습니다.
3차로 중미산에들 가셨군요. 김영덕님 말씀처럼 그때 안면도 번개는 기억에 남는 주행이었습니다.
수십대가 일렬로 가는 것보다는 소그룹이 띄엄띄엄 목적지에서 만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준노님 저의 뇌를 과대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는 기억력이 별로 좋지 못해서 적어두지 않으면 잘 기억을 못하는 편입니다.
김유성님도 오랜만에 반가웠고, 다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3차로 중미산에들 가셨군요. 김영덕님 말씀처럼 그때 안면도 번개는 기억에 남는 주행이었습니다.
수십대가 일렬로 가는 것보다는 소그룹이 띄엄띄엄 목적지에서 만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준노님 저의 뇌를 과대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는 기억력이 별로 좋지 못해서 적어두지 않으면 잘 기억을 못하는 편입니다.
김유성님도 오랜만에 반가웠고, 다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2006.04.23 00:25:43 (*.48.32.231)

앗 이준노님의 꿀차를 잊어 먹었군요~ 이준노님이 사주셔서 더 달았던 꿀차였습니다.
이익렬님의 처음 잡는 스티어링에 안정적인 주행도 인상 깊었습니다. ^^ 근데 이익렬님과 조현민님 말투가 비슷하신것 같아요~ ㅎㅎ
이익렬님의 처음 잡는 스티어링에 안정적인 주행도 인상 깊었습니다. ^^ 근데 이익렬님과 조현민님 말투가 비슷하신것 같아요~ ㅎㅎ
2006.04.23 00:46:16 (*.153.160.52)

이준노님 꿀차 맛있게 먹었습니다.. ^^;;
민욱이형이랑 이야기 하느라 계산을 깜빡..
'헛 계산 안했지' 생각나서 순간 흠칫.. ㅋ
민욱이형이랑 이야기 하느라 계산을 깜빡..
'헛 계산 안했지' 생각나서 순간 흠칫.. ㅋ
운동특성 연구점 더해바야 겠네요..
일간 공기압부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