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구글링으로 찾아낸 자료들을 캡춰해서 사실확인을 해봤는데요
거의 확실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논란이 되었던 수출형 바디와 내수용 바디문제는...,
많이 비화되긴 했지만 어느정도는 일리있고 어느 정도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하네요 각 나라마다 에미션 규정이 있고 그에 따른 촉매와
ems 데이터 수정이 필요하죠 (이건 어느나라 어느메이커 모두 같죠)
마찬 가지로 긴 시간 바다에서의 시간여행을 보내야 하는 수출차량은
물론 컨테이너 작업을 하지만 부식에 대한 대책은 세워야 하겠죠
바닷가 차들 바디부식 되는거 보면 해풍이 무섭긴 하나 봅니다.
암튼 그런 차이일뿐 강성자체나 내수,수출의 차이를 두기위한 설계스팩상의
차이는 아니라고 하네요 암튼 어디서 그런 자료를 찾았는지 대단하다고
귀뜸을 주네요 ^^;;
머 메이커의 부풀리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리 볼수도 있겠지만
사심없는 의견소통이 가능한 분의 직접적 답변이니 신뢰할만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