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1003/h20100331163953111960.htm

 

코리아 그랑프리는 연습(1일차)-예선(2일차)-본선(3일차)을 전부 즐길 수 있는 입장권 평균 가격이 46만원으로 확정됐다. 또 최저가 입장권(예선 그랜드 스탠드J)은 11만7,000원, 최고가 메인 그랜드 스탠드의 전일권은 92만원이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의 좌석은 약 12만석이다. 정영조 KAVO 대표는 “코리아 그랑프리가 7년간 개최된다는 점을 고려해 입장권 평균 가격을 주변국보다 다소 낮게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bbs/bbs_view.php?code=nnews&No=74992&r_no=0&Answer=0&page=1&select=&content=&fn=1

 

보배에 조금 자세히 나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