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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1003/h20100331163953111960.htm
코리아 그랑프리는 연습(1일차)-예선(2일차)-본선(3일차)을 전부 즐길 수 있는 입장권 평균 가격이 46만원으로 확정됐다. 또 최저가 입장권(예선 그랜드 스탠드J)은 11만7,000원, 최고가 메인 그랜드 스탠드의 전일권은 92만원이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의 좌석은 약 12만석이다. 정영조 KAVO 대표는 “코리아 그랑프리가 7년간 개최된다는 점을 고려해 입장권 평균 가격을 주변국보다 다소 낮게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보배에 조금 자세히 나와 있군요.

후우... 메인 그랜드 스탠드는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것 같은데, 저렴한 자리는 생각보다 비싸네요..
스탠드 말고 그냥 잔디밭은 없나봐요. 얼마전에 호주GP때는 잔디밭에 많이들 서있던데...
인터파크 같은데 가보니 티켓 오픈했네요. 위치랑 가격이랑 잘 나와있어요. 그냥 I,J로 입장하고 캥거루 TV 같은거 빌려보는게 나을까요.. ^^a..

테드회원님들 하루 날잡아 같이 보러가야 할것 같은데...하루밤 정도는 그냥 차에서 자고...ㅋㅋ
생각만 해도 신나는군요.^^
F1... 꼭 하루는 직접 가보려합니다.

f1all.net의 onlynike 님께서 정리해주셨네요.
이번에 보러 가실분 계신가요? 다들 같이 관람하면 좋으려만... 테드던 다른 커뮤니티든.
티켓팅 하려는데... 위치가 고민되는군요. 가장 저렴한곳 티켓샀다간 왠지 피볼거 같고.
위에 스탠드 위치 이외에 전광판 위치는 아직 안나왔으려나요.
댓글을 보면서 KAVO에서 티켓팅에 기대를 안했다는걸 보면 왠지 티켓이 올해 중순쯤 되면
뿌려질거 같기도하고...
휴..가격표만 봐도 두근거리네요.
메인그랜드 실버 정도가 제일 박진감 있을듯 하네요.
스타트 직후 머쉰들 사고 젤 많이 나고, 추월 장면이 많을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