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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상시에 밀크(MilK)를 항상 동경(?)하고 바라만 볼뿐 쉽사리 선택을 하지못했습니다.
밀크(MilK)가 좋기는 한데 몸에 맞지않는것 같기도 하고 어느 정도 적응이 되는듯하면 바로 사고(?)가 발생하기에 바로 꼬리내리고 몸을 사렸습니다..ㅜㅡ
그런데 오늘 형이면서 친구인(?) 기덕님이 다 늦은 저녁에 전화로 꼬시더군요..
"밀크(MilK) 어때??", "어? 왠 밀크(MilK)?? 난 바라만 볼뿐, 몸에 안맞는거 같어--;"
"밀크(MilK) 1잔인데....", " 그래도 난 힘들꺼 같은데...."
" 왜~~! 팅겨? 밀크(Milk)1잔인데... 함 도전해봐 , 이번기회에 다시는 기회가 없을꺼 같어"
"정~뭐하면 쑥! 뒤로 빼면(?) 돼지..^^::ㅋㅋㅋ", " @@"
제가 왠만하면 귀가 두껍고(?) 신중하여(^^: 겁이 많아서..) 고민을 많이 하는데...
오늘은 그 한마디.."왜~ 팅겨? " 그한마디에 " 욱!!"하고 저 뱃속 밑에서 꿈틀대는 그 무엇인가가 밀고 올라와서는 몸에 잠시 한기와 떨림을 느끼고선 감행했습니다...
함 해보는 거죠...
" 밀크(MilK) 1잔 "
조만간 결과가 나올 듯합니다...
p.s.
오늘 제가 기덕님의 작지만 커다란 꼬득임에 동조하게끔 옆에서 도와주신(?)분들께 이 지면을 통해서 감사말씀드립니다. 아마도 저혼자였으면 도전하지 못했을 겁니다..
장인수님,최종환님,여인영님, 박찬영님, 김세환님, 손병직님, 그냥 쳐다만 봐주신 남윤호님과 여친님, 성함을 까막었지만 빨간 코라도님, 오늘은 트라제 타고 오신 회원님(성함을 까먹어서 죄송합니다.(__))..
덤으로 다음카페의골프동에서 멋진 사진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밀크(MilK)가 좋기는 한데 몸에 맞지않는것 같기도 하고 어느 정도 적응이 되는듯하면 바로 사고(?)가 발생하기에 바로 꼬리내리고 몸을 사렸습니다..ㅜㅡ
그런데 오늘 형이면서 친구인(?) 기덕님이 다 늦은 저녁에 전화로 꼬시더군요..
"밀크(MilK) 어때??", "어? 왠 밀크(MilK)?? 난 바라만 볼뿐, 몸에 안맞는거 같어--;"
"밀크(MilK) 1잔인데....", " 그래도 난 힘들꺼 같은데...."
" 왜~~! 팅겨? 밀크(Milk)1잔인데... 함 도전해봐 , 이번기회에 다시는 기회가 없을꺼 같어"
"정~뭐하면 쑥! 뒤로 빼면(?) 돼지..^^::ㅋㅋㅋ", " @@"
제가 왠만하면 귀가 두껍고(?) 신중하여(^^: 겁이 많아서..) 고민을 많이 하는데...
오늘은 그 한마디.."왜~ 팅겨? " 그한마디에 " 욱!!"하고 저 뱃속 밑에서 꿈틀대는 그 무엇인가가 밀고 올라와서는 몸에 잠시 한기와 떨림을 느끼고선 감행했습니다...
함 해보는 거죠...
" 밀크(MilK) 1잔 "
조만간 결과가 나올 듯합니다...
p.s.
오늘 제가 기덕님의 작지만 커다란 꼬득임에 동조하게끔 옆에서 도와주신(?)분들께 이 지면을 통해서 감사말씀드립니다. 아마도 저혼자였으면 도전하지 못했을 겁니다..
장인수님,최종환님,여인영님, 박찬영님, 김세환님, 손병직님, 그냥 쳐다만 봐주신 남윤호님과 여친님, 성함을 까막었지만 빨간 코라도님, 오늘은 트라제 타고 오신 회원님(성함을 까먹어서 죄송합니다.(__))..
덤으로 다음카페의골프동에서 멋진 사진이 있어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