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을 잘못해서 이렇게 댓글으로나마 본문내용을 추가합니다.

미국의 한 사업체에서 설치해버린 iPAD... 쵸큼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긴 하지만..

아직 3G버젼이 안나온 상태에서 너무 이른것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 재미난 분이시네요...다른 재미난 물품도 많으실듯.....ㅋㅋ

토요타 차량에 맞춤처럼 딱 들어가는군요...

이젠 CAR PC와 오디오, 네비게이션을 모두 아이패드가 대신하는 시대가 오는 것인가요??

각 차량의 공조기 셋팅도 아이패드에서 처리되는 어플이 나오고 보이스 커맨더 기능의 어플을 더한다면 대쉬보드의 수많은 버튼을 없애고 아이패드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될것 같습니다..

와..저렇게 카피씨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군요.

차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게 좀 아깝습니다.ㅋ

좀 이른 감이 있겠지만..^^ 호기심을 누가 말리겠습니까?ㅋㅋ

( ipod계열이 음질이 아주 좋은 편도 아닌 것 같고,

Transport로는 앰프나 다른 시스템이 약간 아깝네요.^^)

WiFi로는 아쉬운 점이 더 많을테고...

작은 화면에 갈증난 아이팟 유저들 한테는 시원하긴 하겠습니다.^^

헉... 제가 아이패드 인터넷 공개되자마자 머리속으로 생각했던것...

역시 미국에서 시행하는군요. 전 오디오는 살릴 생각이었는데, 영상에서는 오디오

작업도 아이패드와 같이 해버리는군요.

뭐... 현실은 아이패드는 커녕 F1 한국GP 티켓팅도 못할 상황이 되버린거 같아서...

그림의 떡입니다. ㅜㅜ

훗 좋군요. 저도 차에 달아보고 싶네요.

정말 cool 한데요. ^^

3G 사용은 아이폰의 테더링으로 해결을....^^;

크아~ 물건들 여럿 등장하는군요~

대신 오밤중에 저 아이패드를 켜고 주행하는 걸 상상하니 벌써 눈이 피로하네요.. 비추!!

(물론 밝기 조절을 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노력도 가상하고

이 동영상 한개로 얻는 사운드맨의 광고수익이면 아이패드 가격은 껌이겠네요.

기왕이면 착탈식으로 해보면 어땠을까요. 

도난 걱정도 덜고 말이죠. 

여하튼 멋진 아이템이네요. 

앰프는 Mcintosh... 한때 푸른색 메터가 너무나 갖고싶었던 앰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