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포뮬라원 퀄리파잉(예선)이 시작되는 영국 실버스톤 써킷입니다. 퍼라리팀의 경기지원차량이 패독에 진을 치기위해 접근합니다. 데일리F1 닷컴의 업로드속도는 정말 빠릅니다. 지난 새벽에 올린 이미지들인 듯... 내일모레 11일(일)에는 실버스톤 그랑프리가 영국에서 열립니다.


흐..넘넘 부러운 모습이지요? 언젠간 컨테이너 트럭 하나사서 멋진 레이싱카를 트랙에 싣고다니는게 꿈이랍니다. 냠..


맥라렌팀 지원차량..


쿨사드를 내세워 우승권진입을 노리고있는 신예 강팀..레드불..지원차량.





트랙답사및 노면파악에 꼭 필요한 드라이버용 스쿠터.. 최고의 드라이버들이 뽀로롱 거리면서 달리는 모습이란.. ㅎㅎ 르노팀의 스쿠터입니다.





속속 써킷에 도착하는 레이서들..


DTM에서 주가를 올리고있는 왕년의 다크호스.. 미카하키넨.. 놀러온듯 하네요.


알론소...도착


미하일 슈마허 도착.. 촌시러운 칸츄리스타일이로군요..


나이들면서 완숙미가 넘치는 쿨사드.. 지난 모나코 GP에서 신예 레드불팀을 포디움에 끌어올린.. 3위 했죠..? 이번 실버스톤 GP에 관심 만땅입니다.


혼다팀의 두 드라이버.. 바리켈로와 젠슨버튼..


긴장감 도는 미캐닉 부스.. 경기전에 가장 바쁜 사람들일 듯..











세계로 뻗어가는 한진택배.. 우승 행진중인 팀이라 더욱 뿌듯하군요.^^





오는 일요일(11일) 엔 스피드웨이에서 스피드페스티발 2전(KMRC로 프로모터가 바뀌어 경기명이 바뀌었습니다.)이 열려, 낮에는 클릭/세라토전 응원하러 갔다가..저녁즈음엔 집에돌아와 포뮬라원 실버스톤 GP를 볼 수 있겠군요. 신나는 일요일..^^

깜장독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