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공항에서 일행을 맞이한 뒤

이동하면서 좀 찍어보았습니다

미국서 자동차 좋아하는사람은 아무래도 앓아 누울거 같군요

고속도로 올라가보니 거의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라는...

CARPOOL LANE 을 달리는 모터사이클을 보면서도 가슴이 쿵쾅쿵쾅~!

그 와중에 보이는 현대차들 헐헐 외국가면 애국자 된다더니

해외에서의 현대는 혼다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보이는군요

(오히려 고속도로에선 안보이고 시내에서 ㅡㅡ;)

음 한국에서는 여러가지 차별로 좀 많이 많지만 말이죵~

P.S : 저 도요타 미니밴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