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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첫 아침~
Allegra 호텔~
호텔 주변의 차들~
다시 스위스 공항에서 만나 W12 A8~
지하철 타고 랜트카 빌리러가기~
랜트카 빌리기전 휴대폰 구입... 8만원 유럽 전지역 커버~
이쁜언니의 쇼맨쉽? 쇼걸쉽?
세팅중~
지하철이든 호텔이든 애완견은 데리고 다닐수 있음~
다시 렌트카 회사로... 열심히 전화중인 경윤~
지하철 밖 자전거들~
헤매고있는 우리들~
렌트카 회사를 찾으면서 주변 자동차들~
드디어 찾아가니 이쁜언니가 떡하니~
우리가 빌리게 된 A6 3.2콰트로~
일단 짐부터~
언니가 차안으로 ㅋㅋㅋ
네비게이션 설명중~
차타고 가자마자 보게된 머슬러 카들~
찍을때는 몰랐던 이차가~ 나중에 보면 놀랄거임~
이 작은 차에 할머니,할아버지,손자가 타고있넹~
쥑스차가?
헌팅장소로~
네비게이션이 전유럽을 다 커버함~ 이거 하나면 유럽은 다찾아다님~
터널에선 블랙으로~
만년설의 산봉우리~
아스팔트에 반짝이는 유리같은게 박혀져있음~
엄청 긴 터널~
위 터널로 안가고 와인딩으로 갈려다 눈이 많이 온관계로 걍 터널로~
휴게소에서~
괜히 후드 함까고~
다시 출발~
스위스 소장님과 경윤~
포스 이빠이 RS6~
색감이 너무좋은데, 어떤 카메란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