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아침 기름을 가득채우고 독일로 출발



 


# 처음으로 유럽에서 손수 기름을 넣는 순간이네요



 


# 길가다 만난 코라도 엉아... 번호판없이 다니네요



 


# 오스트리아국경 넘자마자 반겨주는 포르쉐...



 


# 포르쉐 무리를 쉽게 만날수 있었습니다.



 


# 드디어 독일땅. 독일은 평지가 많다더군요



 


# 독일의 기름값(휘발류는 스위스가 싸고 경유는 독일이 싸고)



 


# 이때 긴급히 전화가 옵니다.



 


# 스위스에서 과속하다 걸리면 차 뺏기고 추방이라는 스위스 소장님의 경고.(우린 이미 독일^^)



 


# 귀여운 루뽀




 


# 뮌헨의 어느 구조물



 


# 독일의 아우토반에서 레드 RS4를 만납니다.





 


# 뒤이어 나타난 신형 RS4





 


# 방향이 같은곳이어서 MTM 같이 가는줄 알았습니다^^



 


# 일단은 근처에서 간단한 요기.



 


# 값싸고 맛있는 케밥으로 한끼를 때웁니다.



 


# MTM이 있는 주위환경(번잡한 곳에 있을줄 알았는데...)



 


# 드디어 MTM 도착



 


# 때마침 시험주행을 나가는 S4 CLUBSPORT



 


# 살발 와이디 바디입니다.



 


# 기념사진




 


# 사무실 한켠에 쇼룸이...



 


# 카본 빠이뿌가 탐나시는 홍감독님(하나밖에 없어서 안판답니다)



 


# 이뿐 언니가 공장을 구경시켜 준답니다.




 


# 신형 RS4작업중





 


# 계속되는 공장 견학




 


# 에어리언을 연상케 하는 아폴로 심장테스트





 


# 공장 뒷켠에 310마력 GTI






 


# 실물로 확인한 mtm bimoto




 


# 랠리 콰트로







 


# 람보르기니 카운타크




 


# 이곳은 mtm 물류 창고





 


# mtm 사무실



 


# 하나뿐인 mtm 602마력 엔진



 


# 사무실 복도 전경





 


# mtm 부사장(?) 과의 면담



 


# 물류 운송중^^




 


# mtm 전경



 


# 심상치 않은 포스의 S8



 


# GTI 시승을 원하였으나 S4 clubsport 동승으로 대치









 


# mtm 기념 모자와 점퍼 구입



 


# 매트는 재고가 없어 못구합니다.



 


# 잉골스타투 아우디 공장


 


# 신형 올로드 꽈뜨로



 


# 아우디 박물관 배경 한컷




 


# 엘리베이터식 차량 진열대




 


# 마감 10분을 남겨놓고 박물관 구경






 


# 건너편 전시장은 2시간 여유가 있다고 하여 커피타임.





 


# 딱좋은 크기의 신형 A3


 



 


# 아우디 Q7






 


# 신형 올로드 콰트로




 


# A3 S line






 


# 아우디 전시장에서 기념촬영




 


# 건물앞에 전시되어있는 신형 RS4와 신형 S8



 


# 심상치 않은 휠크기와 쎄라믹브레이크^^




 








 


# 이 두대의 머쉰이 집차고에 있으면 든든 하겠습니다^^



 


# 아우디 본사 기행을 끝냅니다.



 


# 뮌헨의 숙소를 찾아가는길





 


# 홍감독님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포즈를 취해주는 독일 여인



 


# 너무 멋집니다^^



 


# 계속해서 뮌헨의 거리를 헤멥니다.




 


# 오늘의 숙소를 정하고



 


# 독일 음식 기행에 나섭니다.






 


# 봐도 모릅니다. 어떤 음식이지^^



 


# 조금 느끼하게 생겼지만 착한 가이드^^


 


# 유럽 전체 호텔에 인터넷은 잘 구축되어있었습니다.



 


# 창밖에 보이는 뮌헨의 밤거리






 


# 독일의 하루밤이 깊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