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 호텔 주차장에 있던 샘물(?)



 


# 셀카놀이



 


# 한국에서 미리 적어온 주소를 네비게이션에 입력하니 한방에 데려다준 D&W shop



 


# 각종 데모카들







 


# 근처에 위치한 다른 자동차샵(촬영안된다고 째려보는 독일 아저씨)



 


# 각종 공구위주로 전시되어있다는 대형마트



 


# 충전식 조명을 발견합니다.



 


# 이것 저것 잡다구리를 구입합니다.



 


# 별별 물건이 다 있습니다.



 


# 사진보단 실물이 훨씬 이뻣던 계산원 언니



 


# 오는길에 볼보전시장에도 한번 들르고




 


# 모자와 티셔츠도 구입합니다.



 


# 정말 심플한 S40 디젤 모델 실내




 


# 한적한 시골 호텔 레스토랑에 들려 식사 시간



 


# 식사값도 싸고 양도 많고 방값도 싸다네요...(하룻밤 대략 6만원선)




 


# shell 주유소에만 있다는 옥탄가 100 휘발류



 


# 만땅 넣고 달릴 준비를 합니다.(월드컵을 맞아 태극기를 걸어뒀다네요)



 


# 경찰차를 120키로로 뒤따라가다 무제한 구간에서 200km로 따버립니다.



 


# 어지간 하면 우리앞을 내준적이 없었는데... 240km로 쭉~ 내달리던 백발 할아버지 디젤벤츠



 


# 결국 추월한번 못해보고 엄지손가락을 올려줍니다. (정말 죽기살기로 달리던 할아버지입니다)



 


#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200km 항속은 계속되고. 스노우 타이어의 배수성도 괜찮더군요^^



 


# 뮌헨에서 3시간을 달려 도착한 스튜트 가루트의 압트본사



 


# mtm과는 규모 차이가 있어보입니다.



 


# 역시 대중적으로 잘알려진 압트



 


# 갑자기 블루형님도 생각나고



 


# 심상치 않은 보라도 눈에 띕니다


 


 


 



 


#5세대 gti가 매장앞에 떡하니...



 


# 투아렉 튜닝카



 


# 손님으로 도착한 2세대 카브리오레



 


# 너무 귀여운 루뽀 3형제



 


# 이걸 다 버리네요 ㅠ.ㅠ



 


# 이제부턴 내부공략(합성사진입니다^^v)



 


# 으리 으리한 구조



 


# 걸윙 gti가 반겨줍니다.





 


# 각종 압트 머쉰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 압트 휠의 종류도 다양하네요



 


# 의류를 고르는 경윤



 


# 모자, 티셔츠, 점퍼, 신발을 구비합니다^^



 


# 홍감독님을 한눈에 반하게 만든 루뽀 gti







 


# 압트띠띠



 


# 아우디 스포츠





 


# 5세대 풀 에어로



 


# 이또한 살발 와이드바디 1세대



 


# 생동감 넘치는 인형들입니다.



 


# 압트의 역사가 보이는 전시관









 


# 각종대회 트로피로 가득한 전시관



 


# 오락속 차량들이 눈앞에 보이네요




 


# 여전히 옷고르기에 한창인 경윤



 


# 병직형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실듯^^






 


# 독일과 압트



 


# Q7 튜닝 프로그램



 


# 아직도 옷고르고 있네요^^



 


# 유일하게 폭스바겐 아우디가 아니었던 차량



 


# 압트 점퍼입고 폼잡고



 


# 한보따리 구입합니다^^



 


# 건물에 함께있는 작업공간






 


# DTM 싸인보드인가 봅니다.



 


# 아쉬움을 남긴채 스위스로 향합니다.



 


# 독일에 또 오고픈 마음



 


# 네비게이션이 돌아가는 고속도로 길을 알려줘 임의데로 국도를 선택. 시간이 더걸리고 있네요





 


# 지금도 독일 도로를 달리고 있을 수많은 차들...






 


# 스위스에 도착할 촬영팀 마중시간에 늦기전에 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