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을 자랑하는 카본 보닛임다.


날씨가 점점 확끈해지고 있슴다..

그래서그런지 아스팔트와 타야와의 접근두 상당히 심도있게 이뤄지고 있는듯 하구여..흠흠.

당췌 언제가 끝이 될지 모를 뻘짓에 주변의 시선은 더더욱 여름철 경포대 햇살마냥 따갑게 느껴지는군여..쿠쿠.

아직두 이것저것 어루만져주는 재미가 쏠쏠한 제 애마임다.


여름철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