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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rvine California 의 강신혁입니다 (우흣~)
몇일전 야심한 시각인데도 불구하고 직접 와주신 규혁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준비하시고 계신 자료도보고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다는 완성작이 기대됩니다 우흐흐)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변신을 할 예정인 비틀의 이야기도 듣고
좋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다음에 미국올땐
차가지고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
(다음에오면 1800cc 블랙&실버 투톤칼라 비틀로 변신해 있겠군요 우흐흣)
몇일전 독립기념일 휴일을 이용하여 관광을 좀 다녀왔습니다만
도로를 계속보니 트럭에 컨버터블이나 차를 메달고 다니는모습을
많이 목격할 수 있었는데 (찍은게 없네요 후...더트용 차량밖에 못찍은
너무많이 봐서그런지 찍을생각을 못했습니다 쿨럭....)
한국에서 그렇게즐기려면 도로여건과 부수시설도 시설이거니와
개인적으로 지출해야될 비용이 미국에비해 상당하겠다고 생각됩니다만
동경은 끓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히는곳은 한국못지않게 막히더군요 ^^;
P.S : 그랜드캐년은 정말 인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사진좀 첨부해봤어요
애틀란타에서 주문한 시계가 일주일만에 도착했습니다
후...한국 1일 택배 생활권에서 있다가
이렇게 접하니 느낌이 새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