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소리 정말 좋네요.. 근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네요...-ㅇ-;;;;;;;

캬 LF-A 사운드 것참 ㅋㅋ 좋네요~^^

우리나라도 언젠가 40만달러짜리 수퍼카가 나오길 빌어봅니다...

그나저나 소리 정말 진짜 킹왕짱 좋네요;;;

지티아루가 이길줄 알았는데..의외군욧;;역시 후반이...흠~

고 rpm 이라 그런지 앙칼진 소리가 나네요. ^^

가격이 설마 저렇게 나올줄은 몰랐지만, 설마 그런 판매조건을 내걸지도 몰랐지만요;;;

지티알 석대값으로 조만큼 앞서는 건..줌.^^

덩치차이가.. 그랜저랑 투스카니랑 드래그하는 장면 같습니다.ㅎㅎ

너무 비싼거 같네요.~~

저라면 F458을 사겠습니당. ^^

Toyota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빨리 실물이 한국에 굴러다녔으면 좋겠네요 ㅋ

소리가 진짜 아앙~아앙~ 하내요..

덩치차이는 GT-R은 진짜 큰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음... 악기 맞네요..    귓가에 맴도는것이..  거~ 참!  

미국에서 판매하는 GT-R 가격이 통상적으로 8만불 언저리인 걸 생각해보면... 렉서스 LFA가 5배 정도 더 비싼 찹니다. 단순 속도로 비교를 하면 가격대비 빠른 차(?)일까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ㅎㅎ... 몰아보지 않은 제가 어찌 평가를 하겠습니까? 카본파이버 폴리머로 무장하고 야마하제 V10의 엄청난 사운드를 생각해본다면... 이 차를 실구매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reasonable한 가격일지도 모르겠네요 ^^; 소리 인정 ㅎㅎ

흔히? 들을 수 있는 페라리들 소리보다 훨씬 인상적이네요.. F1 머신 사운드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앞모습 못생긴 게 그냥 용서되는사운드...+_+

하지만 실구매자들이 과연 "도요타"에서 나온 40만불짜리 차를 과연 구매할것인가 생각해보면....거의 망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 그래도 LF-A보다는 Toyota GT2000이 마음에 더 드는건 뭘까요?

왠지, LF-A에서는 자동차라는 느낌이 아니라 전자제품 (냉장고)와 같은 느낌이 나네요.

Toyoya GT 2000은 LF-A보다는 투박하지만 자동차와 같은 느낌이 나지만서도요.

토요타의 수프라..라는 역작의 후속이나 어케 좀...

가격말하는겁니다 가격 ㅎㅎ..

성환님... ^^

좋은 자료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외로운 밤(?)에도 귀가 즐거웠네요...

가격은 정말 ㅎㄷㄷ 수준이네요...ㅋ

어차피 슈퍼카급의 차들은 제 생각엔 가격 논쟁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짧게 정리하자면 '사고 싶은 놈이 돈내는 건데 뭐가 문제?' 라고나 할까요?

일반적인 양산형 차와 비교하려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마눌님이나 여친님께 명품 핸드백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시면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저는 멋지다!! 라는 생각입니다...

미래에서 온 계기판 디자인부터가 너무 신선한 충격이라... ^^

사운드... 실제로 꼭 들어보고 싶네요...

어차피 40만불 모아서 살 수 있는 차는 아니죠. 40만불 짜리 영수증이 필요한 사람들만 사줘도 판매에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롤링 가속은 차이가 상당히 벌어지겠는데요?

저정도차이라면 35에 부스트업만해도 훨빠를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