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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제게는 드림카인 E46 M3... 멋집니다. 그나저나 저도 국민마력으로 올라가려면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르겠네요... ;;;

저도 E46 전기형의 저 축 처진 헤드라이트 디자인이 제일 좋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엇비슷한 마력의 차를 가지게 된 지금까지 쭈욱 드림카예요. ^^
세월이 흐르고, M3보다 빠르다느니 느리다느니 하는 차들이 많아져도.....
E46 M3는 여전히 멋지고 훌륭한 차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글을 너무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마치 제가 M3를 직접 타 본 듯 한 느낌이랄까요?^^
오옹~ 범규형님~
이 E46 회사 지하주창에서 첨보고 누가 이런차를...허걱하고
퇴근할때 예열중인 이 녀석으 멋진 중저음 배기음을 듣고 또 다시 허걱..
그리고 그 오너가 곱상하신 범규형님이라는걸 알고 더 허걱..ㅎㅎ
이건 예전에 블로그에서 봤던 사진과 글인데 또 봐도 역시 멋지네요.
그때 시승 한번 못해본게 아쉽네용~ ㅎㅎ

그 이름은 코드명 ' M '..........
역대 시리즈중 E46 M.................. 최고입니다..

차도 너무 좋지만 사진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뭐랄까 꿈에서 드림카를 보는 모습이랄까요? 너무 부럽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M최고!

차도 무지 좋지만.. 완전 이쁘네요!
E46 M3 시간이 지난다해도.. 최고가 아닐가 합니다.
아직도 마음이 설레는 그느낌 참 좋습니다.
멋지애마와 좋은 사랑 나누세요~ ^^
M Power~
저도 e46 M3 타다 다른차로 넘어왔습니다. 단순히 마력 만으로 논하기엔 다른 매력이 있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안운하십시요. ^^

저도 동일한 색상의 놈을 한때 갖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가도... 빨리가도 언제나 한결 같은 녀석이었죠...
이제는 E92를 목표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표세원님 말씀처럼 M3보다 빠른차는 많아도... 잼난차는 몇 안되는것 같습니다.
화이트의 극한을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