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몇일 후 가족과 장거리 갈 일이 있습니다.
집에 봉고차가 없어 렌트하려 하는데요.
스타렉스를 생각하는데요.
걱정입니다.
소비자불만제로 프로를 보니 렌트카 타이어가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허접한 것이 많다고 해서요.
좀 양심적으로 운영하는 렌트카 회사 아시는 분은 리플, 쪽지 부탁합니다.
그리고 타이어 같은 부품을 중고타이어나 오래된 타이어 등을 사용하는 것을 발견했다면 어디 신고할 수는 없는건가요?
힘없는 국민은 결국 법의 힘을 빌어야할 것같은데요.
아비스는 비추입니다.
예전에 렌트 하였을때 타이어 상태 마모 상태는 말도 아니고, 하필 지렁이에서 바람이 세길래, 손수 타이어 갈을려다가 OVM 공구도 없더군요. 너무해서 연락을 하니까 공구 못 찾는거냐고 되려 따지길래, 제가 운전병이었고, 혹여 다른 곳에 있을까 차량 설명서 보면서 찾았지만, 없었습니다. 아비스 협력업체에서 어부바 차가 와서 실려가서 근처 1급 정비소에서 스페어 타이어를 내려서 갈려고 했지만, 스페어 마져도 옆구리가 찢어져 있었습니다. 결국 담당자에게 이런차를 손님에게 줄 수 있냐고 실컷 따지고 있는데...정비사님께서 차량 조회를 해보니 정비를 받지 않은 차량이므로...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등등...올 수리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결국 본 행사 2달동안 차를 빌리기 전에 담당자와 차량 점오 했습니다.

인모션 추천합니다.
몇주전에 YF 렌트하여 강릉에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곳에 자주 이용하던 금*렌트카가 있었지만 가격면이나 내차보다불편한차 보다 휠씬 서비스도 좋더군요.
물론 모두 신차급에 차량들이고 타이어 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 추천드립니다. ^^
제 경우 렌트할때 타야상태가 안좋거나 뷁상태가 안좋을때 렌탈업체에 말하면 바로 타야교체및 패드교체 바로 해주던데요?
업체는 이름없는 동네 렌탈업체였습니다. (위치는 경기도 범계역4호선 근처였습니다.) 차에 스크레치도 많아서 이거 어떻게 할ㄲ냐고 물어보니 그냥 타거나 카센타에서 간단히 손보고 내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