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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주행입니다
성준군이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짧고 굵게 만들어 왔네요
앞서 달리는 차는 안기두의 엘리샤이고..
드라이버는 스피드 페스티발 출전하는 조영동군입니다
헤어핀에서 언더로 밀렸다가 제가 안으로 진입하는데 미처 보지 못하고 밀고 들어오는 장면을 보실수 잇습니다^^
2006.08.11 21:28:10 (*.215.1.110)

헬멧을 쓸수 있다니 순정 가죽시트에선 상상도 할수없는 ㅠ.ㅠ 저도 서킷주행해보고싶은데 헬멧쓰면 고개를 못들것 같아요 Orz 그렇다고 가죽에 열선을 포기하자니 너무 아쉽고.. 에어백 때문에 마이너스휠도 못달고.. 미련이 너무 많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