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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처음으로 세차하고 왁스 먹인 기념으로 사진 박았습니다 ^^
차 산지 5년만에 계획하던 업글을 모두 끝냈네요.
2005년식 북미형 에보 8기구요,
간단한 흡배기와 인치업, 다운스프링만 하고 재미나게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검은색이 역시 왁스질의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
50mm 렌즈 하나로 차 사진 찍으려니 쉽지가 않네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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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곡!
차에 빠져들것 같은 저 광빨 주인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란에보는 세대가 거듭날수록 세련되어지지만
8세대가 멋이있는 것 같아요~ 안전운전하십쇼~

멋집니다. 휠과의 매칭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RE01R을 선택하신 것으로 보아 올여름의 각오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네요

저의 드림카~ 멋집니다 ^^ 지금 프랑이도 란에보 스타일로 꾸미려고 노력중인대 ㅎㅎㅎ
로또가 된다면 프랑이에 R2.0엔진에 6단미션 + AWD 세팅해보구싶내요 ㅋㅋㅋ
꿈은 꿈일뿐이겠죠 ㅡㅠ

멋진 이보 보고 있으니 돌아오는 주말엔 꼭~~ 왁스 먹여야 겠단 생각이 불끈 듭니다... 오랫만에 탐나는 차를 봅니다. 너무 탐스럽네요. ㅎㅎ

안녕 셉- 맨날 연락 한다 한다 하며 통 안하는 네가 미워 죽겠다^^ 우리 회사 들어오는 지하주차장 턱에서 네 란에보 범퍼 하단 닿은 기억 때문에, 매일 출근하며 거길 지날 때마다 네 생각 한다. 넌 안믿겠지만, 거의 매일-

헉.. 벌써 2005년식. 글쿠 저 휠이 그 분(?)이시군요. 타이어도 급기야 개봉되셨구... 내 차는 '10年에 한 번도 주유를 안한듯. 배터리는 이미 방전된지 오래라 가끔 시동걸어줄때마다 점프해야 한다는.. 어휴.

저의 드림카입니다...!! ㅎㅎ
신호대기중에 나란히 선 적이 있는데.. 신호바뀌자 마자 전 제차가 전 속력으로 후진 하는 줄 알았던 기억이...ㅎㅎㅎ
도로의 황제!! ㅎㅎ
프로필 사진을 어디선가 봤다했더니 Voigt Club에서 뵌분이네요.
란에보 타시는군요
저 괴물5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