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언제 한번 뵈어야죠...^^

살아 계시군요. 음~

잘 지내시죠^^ 다른 차로 옮겨 타셨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조인하시죠...

종혁님 노랭이 터보랑 제 그레이젠쿱으로,  풍완님 300C 다이아몬드 스텝함 밟아줘야는데.. ㅋㅋ

트위터 맞습니다... 사진 올릴때 개인적으로 리어디퓨저처럼 보이기도 하더군요...^^

위장막 벗은 사진이랑 차량의 상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예전 언젠가 토욜날 강변북로에서 트래픽잼으로 고생할때 아버님과 ef-s 동

승하신거 보고 바로 전화드렸던 아버님의 지인 중 일인입니다...^^ 언제 한번 만나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아~ 그때 그분이시군요 ㅎㅎ 다음에 기회있으면 꼭 뵜으면 좋겠네요 ㅎㅎ

언제 오프모임에서 한번 뵙도록 하죠...

ㅎㅎ 어버이날 분당 할아버지(영감탱이) 집에 다녀오는 길이네요.

제가 운전하다 길이막혀 하도 졸리길래, 성수대교 근방서 아들한테 핸들 넘기고 꾸벅꾸벅 졸고있었는데..전화하셔서, 바로 옆에 있다고..ㅋ 아내도 뒷자리에 뻗어 있었습니다. ^^  

우연이었지만 정말 반가웠습니다... 익렬님 1년에 한번 볼까 말까하는데 공도상에서 뵐줄이야~ㅎㅎ 언제 벙개때 한번 뵙도록하죠...

조만간 새로운 장난감(?)으로 갈아타고 만나뵐지도...^0^

c필러만 보면 작은 cuv를 보는 듯합니다...^^

적극 동감합니다...

영국에서 본 Ceed는 정말 멋진 디자인이라 생각이 들었었는데...

2.0 디젤 수동 모델이었는데, 우핸들만 아니라면 한대 업어오고 싶기도 하더군요...

본사 친구 이야기로는 골프 GTI가 대충 기본가 1.8만 파운드 정도라고 했던 것 같은데...(작년에...)

가격도 나름 괜찮았을 것 같더라고요...

내수도 준중형에 2.0 디젤 올려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랬다면 i30 디젤 모델이 골프 TDI들이랑 잼나게 뛰어다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

비슷한 실루엣이 모지 했는데 예리하십니다...^^

개인적으로 해치백을 선호하는 사람으로써 가끔 출시도 되고 판매도 마니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포르테뿐만 아니라 r엔진 나오고 부터 승용라인에 접목 되기를 바라는 1인입니다...

아... 성연님... ^^

또 지름신이 막 달려오시면 어쩌시려고... ^^

우리는 언제 함 또 만날까요?

담에 익렬님과 급만남(?)을 갖게 되는 날이 있으면 연락 드릴께요... ^^

상균님! 반갑습니다... 노랭이는 아직 타고 있습니다... 사진상에 차는 회사차인 yf입니다...

언제 한번 뵐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