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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479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참 별놈 다있단 생각이..
2006.08.18 13:13:15 (*.6.15.236)

푸하하하...
완전 사람잡네요...
어쩜 저리도 실감나게...
마우스 웍을 구사하는지... ㅋㅋ
덕분에 점심먹고 소화 잘 되겠네요... ^^
근데 시동 걸고 저러면 어떻게 될까요... ㅡ.ㅡ;;
완전 엽기네요...(그런데 사운드는 제법 괜찮은데요... ㅋㅋ)
완전 사람잡네요...
어쩜 저리도 실감나게...
마우스 웍을 구사하는지... ㅋㅋ
덕분에 점심먹고 소화 잘 되겠네요... ^^
근데 시동 걸고 저러면 어떻게 될까요... ㅡ.ㅡ;;
완전 엽기네요...(그런데 사운드는 제법 괜찮은데요... ㅋㅋ)
2006.08.18 14:58:45 (*.16.95.133)
저거 보고 한참 웃었더랬습니다 ^^
같은 사이트에 요새 새로 올라온 영상중에
수프라 터보랑 시빅 VTEC입으로 흉내내는 사람 있던데 정말 잘하더군요 ^^;
같은 사이트에 요새 새로 올라온 영상중에
수프라 터보랑 시빅 VTEC입으로 흉내내는 사람 있던데 정말 잘하더군요 ^^;
2006.08.18 15:07:20 (*.205.201.81)

pt 크루져..
힐앤토에 6단이네요.ㅋㅋ
보배에서 보고 여기서도 보고..
볼때마다 참ㅋㅋ
과연 저차의 배기량은 얼마나 될지.ㅋ
힐앤토에 6단이네요.ㅋㅋ
보배에서 보고 여기서도 보고..
볼때마다 참ㅋㅋ
과연 저차의 배기량은 얼마나 될지.ㅋ
2006.08.18 18:29:10 (*.145.76.171)

시퀀셜 밋션이로군요. ㅋㅋ
88년도 르망GTE 탈땐데..어느날 새벽에 강릉가다가, 영동고속입구를 지나쳐.. 중앙분리대 블럭하나가 빠져있는곳을 찾아 틈새로 유턴해 간적이 있었죠. 당시엔 차가줌 적어 가능했지만, 요즘같으면 대박사고 날뻔..ㅎㅎ 5시에 출발..강릉여고가 모교인 엄니 동창회에 모셔드리고, 9시반에 집에 돌아와 아침 먹었던 기억이..ㅡ,.ㅡ;
88년도 르망GTE 탈땐데..어느날 새벽에 강릉가다가, 영동고속입구를 지나쳐.. 중앙분리대 블럭하나가 빠져있는곳을 찾아 틈새로 유턴해 간적이 있었죠. 당시엔 차가줌 적어 가능했지만, 요즘같으면 대박사고 날뻔..ㅎㅎ 5시에 출발..강릉여고가 모교인 엄니 동창회에 모셔드리고, 9시반에 집에 돌아와 아침 먹었던 기억이..ㅡ,.ㅡ;
2006.08.18 22:51:35 (*.104.30.173)

깜독님 코멘트를 읽다가 처음엔 잘못 이해를 하고... 그리고는 곰곰히 다시 다른 경우를 생각해 봤네요.
만약...
영동고속도로를 예로 들어, 서울근처 TG에서 강릉방향으로 티케팅하고...
비슷한 상황이 생긴 후에, 여주나 문막쯤 TG 서울방향 진입로로 들어가서 요금내려고 하면...
요금이 어떻게 나올까요? @..@
아가씨가 한참 노려보지 않을까 하는....... ===333=3=3=3
만약...
영동고속도로를 예로 들어, 서울근처 TG에서 강릉방향으로 티케팅하고...
비슷한 상황이 생긴 후에, 여주나 문막쯤 TG 서울방향 진입로로 들어가서 요금내려고 하면...
요금이 어떻게 나올까요? @..@
아가씨가 한참 노려보지 않을까 하는....... ===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