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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제 발이 되어주는 녀석입니다...
고향집 근처..
아침재 를 넘어와서 한컷 했습니다..
고향집에 가는 길목이 4곳인데..
그중 3번째로 험한.. 와인딩 로드 입니다..

2010.06.13 21:34:36 (*.180.155.22)

제 첫 차로 8년을 잘 썼는데 작년에 아내가 폐차시켰지요. 가족용으로는 참 만족하고 잔고장도 전혀 없어서 좋은 기억 뿐입니다.
2010.06.14 17:45:43 (*.148.159.138)

역시...
성구님은 뭘 타셔도 달려주실 듯 합니다... ^^
좀 멀어지신다는 이야기가 들렸었는데, 함 뵈어야 하는데... ^^;;
SM5와 포텐샤의 공통점은?? 각이 살아잇는것인거군요 ㅋㅋ
무언가 성구님 사진에 코스인불량이엇던 와인딩 포텐샤가 아니어도 어울리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