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어 뒷쪽 문은 닫아 버렸습니다...


엘리샤로 첫신고식을 무사히 마친 건태군..full wet 1.17.68


첫화면 20일 이라 잘못 적었네요 ^^...

간만에 주행인데...그동안은 더위를 잠시 누그러트려주는
11호 태풍과 함께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어찌 보면 비가 오는게 다행 일수도 있었네요....
이번 주행은 조용히 부산 저희 멤버만 움직였답니다
신입 회원도 있고 해서....
그동안 포르쉐로 트랙을 탔던 건태군의 엘리샤 데뷔 무대이기도 했네요.. ^^
붉은 엘리 입니다....
tcs의 신공을 펼치기도 했던...
아무튼 더운 여름의 끝자락에...비내리는 태백에서..
타이어 문지르고 왔습니다....

참가자는
병준님 EVO7
기두님 엘리샤
용환님 206RC
건태군의 붉은 엘리샤
지원차량 티쥐^^...........조수 종선


ps 비내리는 태백 ...정말 추웠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