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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좀 된거 같은데 사진을 올려보기는 처음이네요 ^^;;
주말에 비가 좀 와서 때가 꼬질꼬질 하네요.. ㅠㅠ (결국 세차장으로~)
세차를 해도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시트 색상이 좀 특이합니다... 나름 어울리죠?? ^^
오른쪽 모닝은 출퇴근시 타려고 업어왔습니다.... 제눈엔 귀엽게 보입니다~~ ㅋ
m3 인수 후 지름신 줄이 끝이 안보이네요.... >.<
이쁜 사진 찍어 주고 싶어서 카메라도 냅다 질러 버리고 말았습니다. ㅡ.ㅡ
앞으로도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


토요일밤엔 지.못.미였네요.^^
E46M 수동이라셨죠? 레어모델 입양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E46 수동은 못타봤는데, 다음에 혹시.. 가벼운 시승 기회를 얻을 수 있을런지요..ㅋ

E46 M3+ M/T.....
로망(르망 아닙니다ㅋ)을 타고 계시네요~ 부럽부럽~^^
아침이의 눈이 유난히 많이 놀라보이네요~ㅋ

와~ 정말 이쁘네요..ㅎㅎ
멋집니다!!! ㅎㅎ
저 근데 궁금한게!!!
M3 같이 좋은 차 타시면서도 지름신이 오시나요 ㅎㅎ?
더이상 아무것도 할 필요 없을거 같은데요? ㅎㅎㅎ

실내 색상이 정말 멋지네요.
테드에 E46 M3 수동이 몇대 더 있는 것으로 압니다.
기어질이 정말 즐거운 차종이지요. ^^

와우~ 외관 이며 실내며 죽이네요. ^^;
저도 같은색에 수동 오너 였는데- 무지 그리워 지는.. ㅎㅎ"
저도 기어질 다시 하고파요. ^^;
시승해봤던 차 같네요.... 제가 봤던 M3중엔 최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너가 차를 정말 아껴가며 타셨더라구요... 오래동안 이뻐해주시길...
남산에서는 어두워서 멀리서보니 어떤차인지도 잘 못알아봤는데, 밝은 사진보니 역시 멋진 E46 M3네요!
근데 번개때 머플러 소리가 뭐랄까.. 철판이 살짝 맞닿아 떨리는 소리가 들려서 좀 불안했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