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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입니다. 기계공학도의 길을 걷고 있지요.
이런 사람들이 차를 만든다면,
기대해도 되겠죠?
저는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슬그머니 입가에 웃음이 머물게 됩니다.
2006.09.21 00:30:50 (*.246.250.36)
저도 기계공학 전공인데...내연기관과 자동차공학 빼곤 차가 메인이되는 과목이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지금은 vibration과제 때문에 씨름중..헥헥;;
2006.09.21 01:03:57 (*.150.15.130)
병특( 게임도 좋아해서 게임을 만들며 끝냈습니다 ^^; )을 끝내고 기계공학과 이번에 복학했습니다. 전에는 시험때도 공부도 안했는데 점점 차가 좋아져서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차를 만들고 싶어 요즘 도서관에 자주 앉아 지낸답니다. 여러 차를 타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여 ... 흑 ㅜㅠ
2006.09.21 10:47:55 (*.248.90.225)
민경찬님.. 그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경주언니가 있었다면 저렇게 편안하고 한가하게 앉아서 차를 구경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당장에 카메라를 들이대는 사람들만해도...ㅋㅋㅋ
하지만 경주언니가 있었다면 저렇게 편안하고 한가하게 앉아서 차를 구경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당장에 카메라를 들이대는 사람들만해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