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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세상에 없는 그 차네요 ^^;;;
참 저거 타고 여기저기 많이도 싸돌아다녔습니다. ㅎㅎㅎ
여러 사진이 있는데 이 두 장이 마음에 드네요..
새로 데리고 온 크레도스는...
꽃단장(?) 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건 보너스 샷. 추운 겨울날 손으로 그렸던 ㅎㅎ
역시 짚 형식의 차들은 이런 배경이 최고라는!!!
멋진 사진입니다...
그리고 손재주(?)가 매우 좋으신 듯... ^^
(이쁘게 잘 그리셨...아니 만드셨네요...)
저도 레토나쿨져 가지고 있으면서 저런 곳을 한번도 못가고 오직 도로만 다녔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다시 짚차를 가지고 싶네요.
배경과 차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아래 사진의 하트는.. 예술의 감성이 느껴지네요.
대관령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아직 못 가 봤네요.
아~~ 그립습니다... 그 시절.. 스피드와는 전혀 다른.. 또다른 세상 입니다...
여담으로.. 계곡 전진 하는데 약 30m 미터..한시간 걸렸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비로.. 약 30m 를 후진 하는데.. 3시간 걸렸습니다..
정말이지.. 차 버리고 나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추억이 너무 잼있습니다... ^^
기회가 된다면 전 고향집에.. 꼭.. 록스타 r2 한대.. 뚜껑 날려서 가져다 놓을렵니다...
그리고 올 여름 휴가 코그중에 또 삼야목장이 끼었네요...
한계령 주전골.. 낙산.. 고성... 미시령... 대관령.. 코스로 되엇는데... 어디부터 가야할지.. 좀 난감 하네요
유원곤님의 추억의 차가 지금의 제 세컨모빌이네요. 우연히도 색깔도 똑같구요. 오늘 아침에도 일찍일어나 와이프 자는 사이 레토나쿨져 타고 할아버지 산소에 룰루랄라~ 갔다 왔네요.
삼양목장 설경이군요... 저도 겔로퍼로 간적이 있습니다...
몇년전 부터는 통제를 하더군요.. 겨울에도...
지금은 겨울이 아닌 여름에.. 사진찍으로 해마다 두번은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