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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이 7월 2~4일 열린다. 올해에는 사전 행사의 하나로 7월 1일에 굿우드 무빙 모터 쇼도 열려 새로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에도 굿우드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서는 17만 5천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의 테마는 ‘비바 벨로체, 스피드를 위한 열정’이다. 이탈리아 자동차 업계를 대표하는 알파로메오와 MV 아구스타, 아스카리, 아고스티니 등이 총 충돌하며 화려한 부대 행사도 준비돼 있다. 2010 굿우드 페스티벌 스피드에서 만날 수 있는 10가지 하이라이트를 알아보자.
● 2 포레스트 랠리 스테이지 - 포레스트 랠리 스테이지에는 현역 WRC & IRC의 전설적인 랠리카들이 총 출동한다. 미국의 랠리 스타인 켄 블록은 화려한 드리프트 쇼로 굿우드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 4 신차 - 7월 1일 열리는 굿우드 무빙 모터쇼에는 여러 신차들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굿우드 힐에서는 메르세데스 SLS AMG와 알파로메오 줄리에타, MG6 등의 따끈따끈한 신차가 나오고 맥라렌의 새 수퍼카 MP4-12C와 페라리 458 이탈리아, 렉서스 LF-A도 데모 주행을 갖는다. 이외에도 아우디 e-트론, 시트로엥 레볼테, 린스피드 UC, 복스홀 암페라 같은 컨셉트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 6 카르티에 스타일 - 카르티에 스타일은 최고의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오마쥬이다. 올해에는 알파로메오의 8Cs와 티포 33s가 주인공이다. 그리고 희귀한 페라리 F.Z.93과 이탈디자인이 스타일링을 맡은 BMW 나즈카 C2도 나온다.
● 8, 차와 스타, 기타 -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다수의 록 스타와 전설적인 디스크 자키 쟈니 워커가 출연해 흥겨운 쇼를 펼친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제프 벡과 ZZ 톱의 빌리 기본, 지미 본 등의 명 연주자가 멋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 10 그레이트 스펙테이터 오케이션 - 올해에는 350대 이상의 희귀 모델과 100대 이상의 전설적인 레이싱카가 운집한다. 다른 자동차 이벤트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서 전설적인 명차와 드라이버를 만날 수 있고 대화도 나눌 수 있다.
올해의 테마는 ‘비바 벨로체, 스피드를 위한 열정’이다. 이탈리아 자동차 업계를 대표하는 알파로메오와 MV 아구스타, 아스카리, 아고스티니 등이 총 충돌하며 화려한 부대 행사도 준비돼 있다. 2010 굿우드 페스티벌 스피드에서 만날 수 있는 10가지 하이라이트를 알아보자.
● 2 포레스트 랠리 스테이지 - 포레스트 랠리 스테이지에는 현역 WRC & IRC의 전설적인 랠리카들이 총 출동한다. 미국의 랠리 스타인 켄 블록은 화려한 드리프트 쇼로 굿우드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 4 신차 - 7월 1일 열리는 굿우드 무빙 모터쇼에는 여러 신차들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굿우드 힐에서는 메르세데스 SLS AMG와 알파로메오 줄리에타, MG6 등의 따끈따끈한 신차가 나오고 맥라렌의 새 수퍼카 MP4-12C와 페라리 458 이탈리아, 렉서스 LF-A도 데모 주행을 갖는다. 이외에도 아우디 e-트론, 시트로엥 레볼테, 린스피드 UC, 복스홀 암페라 같은 컨셉트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 6 카르티에 스타일 - 카르티에 스타일은 최고의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오마쥬이다. 올해에는 알파로메오의 8Cs와 티포 33s가 주인공이다. 그리고 희귀한 페라리 F.Z.93과 이탈디자인이 스타일링을 맡은 BMW 나즈카 C2도 나온다.
● 8, 차와 스타, 기타 -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다수의 록 스타와 전설적인 디스크 자키 쟈니 워커가 출연해 흥겨운 쇼를 펼친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제프 벡과 ZZ 톱의 빌리 기본, 지미 본 등의 명 연주자가 멋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 10 그레이트 스펙테이터 오케이션 - 올해에는 350대 이상의 희귀 모델과 100대 이상의 전설적인 레이싱카가 운집한다. 다른 자동차 이벤트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서 전설적인 명차와 드라이버를 만날 수 있고 대화도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