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딩이 권규혁씨와 미국에서 저널 작업을 같이하던 강동진 입니다.

미국으로 떠난지가 5일 빠진 18년입니다. 4월

개인적인 이유및 건강 치료차 아예 귀국을 하게 됬습니다.


테드를 가입하고 자주 들리지도 못한채 정리할 것이 많아 정신없이

들어오느라 테드에 인사말 도 못남겼네요.


건강 검진을 마치고 이제 좀 움직을 수 있어서 테드에 먼저 인사 드리네요.

이젠 한국에서 여러분들하고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어서 기쁘네요.


자동차 생활 작업을 이달 부터 그만두어서 잡지 지면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는 더이상 드리지 못하겠네요.

하지만 권규혁씨와 이젠 미국과 한국에서 이원으로 작업하며

조금더 풍성하고 알차게 자동차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렵니다.


많이들 도와주시구요. 서울 생활을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발전되서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잘 부탁드릴게요.


강동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