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맑은 하늘이 나왔습니다.
테드 티셔츠를 처음으로 입고 출근해봤습니다.
오호... 멋지군요.
사진을 폰카로 찍긴 했는데 요즘 컴퓨터를 새로 구입해 공유프로그램이 안깔려서 옮겨담지를 못하겠네요
근데 글이 너무 짧아서.. 일기는 일기장에 라고 하시는 회원분들이 계실까 무섭군요.
ㅋㅋㅋ 마지막 문구가 가슴에 와 닿는군요.
아임 베리 소리 ^^
저도 겨울엔 테드겨울잠바?를 교복처럼 입고 다녔습니다.^^;
저도 자주 입었지만
특히 요즘은 강원도에서 잦은 벙개로 인해 차에 항상 넣고 다닙니다.
제 동생도 테드회원이어서 제가 한벌 사줬는데... 갠 군인인데 매일 입고다녀 잠바가 군복인줄 알았답니다.
동생이 엄청 좋아해요
선암님 글 읽고 조만간 테드 티셔츠나 야광조끼 공구 때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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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마지막 문구가 가슴에 와 닿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