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edia.daum.net/economic/finance/200610/12/chosun/v14319274.html이번주 미국 스캇데일에서 일어난 쏘나타의 과속 사건이 법정에 올려짐에 따라 자동차 운전자와 과속카메라를 통한 단속자 양측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이스트밸리 트리뷴이 톱기사로 보도했다.

굿이어의 로렌스 파고(26세)는 5월 21일 101번 도로에서 과속을 한 혐의를 받게 되었는데, 그는 이 고속도로 과속 카메라의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본인의 혐의를 부인했다.

파고는 오전 5:47분에서 6:20분 사이에 102마일, 105마일, 128마일(205km/h)과 147마일(237km/h)로 네 차례 연이어 과속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당시 자신이 몰았던 차는 렌트한 2006년식 현대 쏘나타로, 그 차는 절대 그렇게 빨리 달릴수 없고 오히려 단속 카메라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발취

순정 NF소나타 엄청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