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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reamwiz.com/nunadly/5510823이글은 웹서핑중 찾아낸 자료입니다.
이글을 보면서 가능성의 무한함을 느끼고
환경의 부재와 인식의 전환이 절실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저들이 부럽습니다...
ps. 일본어 번역기를 통해 나온 것이라 어색할 수 있습니다 ^^;;
●레이스 참전 보고● ·참가 레이스:K4-GP동의내9(9시간 내구)
·주최:매드 하우스
·일자:2월19일(일)흐림
·장소:후지 스피드 웨이
·팀명:MS바리어 프리+MIKA
·출장 클래스:GP-1
·차량:스즈키 알토 워크스(AT)
·드라이버8명(전원 휠체어 사용자)
사토 일본과 서양·야마다 타카시·사카타 히카루 오른쪽·코야마다수 유우·나카지마 츠카사·사노 켄이치·택목 켄타로·오카다 케이타
·메카닉:이와카와·사쿠마
★이번 레이스에 있어서의 포인트★
①이번 출장은 첫 쾌거가 되는 장애자 드라이버만으로의 참가가 되어 한편8이름의 인원수로9시간의 내구 레이스에 도전했다.
②8이름의 드라이버 가운데, 약간손이 부자유스러운 경추 손상의 장애자가2이름 있었지만, 수동 장치의 가공·궁리에 의해, 안전하고 문제 없게 완주를 완수했다.
③드라이버 교대는 서포트하는 메카닉과의 주의점의 공유를 실시해, 안전 한편 원활히 실시할 수 있었다.
≪총괄≫
이번,9시간에 걸치는 내구 레이스를트러블이나 상처도 없고, 장애자 드라이버만으로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모터스포츠 바리어 프리」를 사회나 모터스포츠계에 어필할 수 있어 또 한 걸음 전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장애자라고 해도 한 명의 인간이며, 모터스포츠를 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은 함께여 보통이라고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레이스를 해 보고 싶은, 보고 싶은 장애자가 아직 많이 있을 것이므로
우리가 활동을 계속하는 것으로, 더 많은 동료를 늘려, 활동의 장소를 펼쳐 가고 싶습니다.
이번, 지원해 주신 스폰서 여러분을 시작해 메카닉이나 응원에 달려 들어 주신 분들, 및 주최자의 분들의 서포트가 없으면 이루어 유리한 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상, 향후도 「모터스포츠 바리어 프리」를 목표로 해 더욱 활동을 진행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다음 번은8달의10시간 내구에, 내년의2달에는 마레이시아세판의24시간 내구에 출장 예정이므로, 계속해 한층 더 지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번 레이스에 관한 각 드라이버 감상≫
【야마다 타카시】

아침 일찍부터 수고 하셨습니다.차량에 트러블도 없고 무사하게 완주할 수 있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카타 히카루 오른쪽】
후지 스피드 웨이를 달릴 수 있을 기회는 그렇게 없었기 때문에귀중한 체험을 했습니다.
후지 스피드 웨이, K4GP주최자님, 스탭의 분 등 상쾌하게 맞이해 주었으므로 기분 좋게 달릴 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노 켄이치】

정말로 여러 가지 감사합니다.
긴장감이 있다, 또 즐거워 있어 경험이 되었습니다.
백미러가 앞질러질 생각의 사용법과 경의 것FF한 주행을 더 연습하고 싶습니다.
주행회등 있으면 또 얘기해 주세요.
여러 가지 세세한 일, 수속등 수고였습니다.감사하고 있습니다.여성의 분들, 이사, 메카닉, 스폰서(분)편에도 안부 전해주세요.
【나카지마 츠카사】
이번, K4GP 내구 레이스로 이끌어 주어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달리고 싶었던 후지 스피드 웨이를 처음으로 달릴 수 있었습니다.
평상시의 주행회와는 달라, 빌려 준 차량에 처음으로 타, 처음으로 달리는 코스에서첫 레이스에 나온다고 하는, 첫 경험(뿐)만으로 꽤 긴장하고 있었습니다만, 매우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MS바리어 프리+미카의 팀의 일원으로서 9시간을 이렇다 할 만한 트러블이 없게 완주할 수 있어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 여러가지 서포트해 주셔,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택목 켄타로】
어쨌든 즐거웠습니다!
서킷의 분위기나 팀에서 하나를 완수했다고 하는 충실감, 견딜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후지의 코스를 스스로 달릴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이 매우 기뻤습니다.
걱정하고 있던 수동 장치도 일주일간에 개선되고 있어 매우 감격했습니다.

처음은 역시 무서움이나 긴장으로 힘겨웠습니다만,
달리기 시작하면 그것이 즐거움으로 바뀌어, 또 하고 싶었습니다.
여러가지 수속등 , 정말로 신세를 졌습니다.
또 꼭 얘기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카다 케이타】
19일의 K4GP는, 이 몸이 되고 나서 경험하는
정말로 즐거웠다고 생각되는 이벤트였습니다.
정직, 12일의 일을 질질 끌고 있어 처음은 비빅이라고 있었습니다만
이어 폰 마이크로부터의 사토씨의 소리로 꽤 구해져서
끝나고 보면 또 달리고 싶다고 하는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코야마다수웅】
몹시 충실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본심을 말하면 아침은, 조금 걱정이었었어하지만, 머신도 논트라불로 좋았지요.
밑주위의 세팅은 특히 하고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만 , 코야마 기호의 조금 딱딱한 세트는 나이스였습니다.
역시 프로의 일이군요(굉장하다).
이번 후지에서 코야마가 제일 머신을 드라이브 하고 있어 재미있었던 것은 머리핀 앞의 고속 코너였습니다.
저기는, 전개로 갈 수 없었기 때문에(혹시 전개로 갈 수 있었는지도) 기분 스로틀을 되돌립니다만, 그렇다면 약간의 택 테일이 발생해 기분 좋게 머신이 구부러지므로, 그 컨트롤이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알토의 본래의 퍼포먼스를 보고 싶네요.
리미터를 제외했을 때의 머신을 드라이브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내구, 머신을 노 깨면서, 드라이브 하는 것은 당연하네요.
그러나, AT알토, 후지에서는 안되는군요.이번 레이스와 같은 백업 체제는 정말로 굉장하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토 일본과 서양】

이번, 첫 장애자만, 한편 8명의 드라이버로 9시간의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차량을 제작해 주신 메카닉의 2명의 분의 활약은 훌륭하고, 그렇지 않아도 차량 제작 시간이 없는 가운데, 손의 부자유스러운 경추 손상에도 취급할 수 있는 수동 장치의 궁리를 해 주셔, 레이스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해 주었습니다.
레이스중의 차량에는 아무 트러블도 없고, 드라이버 교대나 급유시에도 장해를 가지고 있는 드라이버에 최대한의 배려를 받았습니다.
결과, 무사하게 완주할 수 있어 팀 전원이 골 후의 감동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그 밖에도 서포트해 주신 분들이나 응원에 달려 들어 준 분들에게 감사 드리겠습니다.

이글을 보면서 가능성의 무한함을 느끼고
환경의 부재와 인식의 전환이 절실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저들이 부럽습니다...
ps. 일본어 번역기를 통해 나온 것이라 어색할 수 있습니다 ^^;;
●레이스 참전 보고● ·참가 레이스:K4-GP동의내9(9시간 내구)

·주최:매드 하우스
·일자:2월19일(일)흐림
·장소:후지 스피드 웨이
·팀명:MS바리어 프리+MIKA
·출장 클래스:GP-1
·차량:스즈키 알토 워크스(AT)
·드라이버8명(전원 휠체어 사용자)
사토 일본과 서양·야마다 타카시·사카타 히카루 오른쪽·코야마다수 유우·나카지마 츠카사·사노 켄이치·택목 켄타로·오카다 케이타
·메카닉:이와카와·사쿠마
★이번 레이스에 있어서의 포인트★
①이번 출장은 첫 쾌거가 되는 장애자 드라이버만으로의 참가가 되어 한편8이름의 인원수로9시간의 내구 레이스에 도전했다.
②8이름의 드라이버 가운데, 약간손이 부자유스러운 경추 손상의 장애자가2이름 있었지만, 수동 장치의 가공·궁리에 의해, 안전하고 문제 없게 완주를 완수했다.
③드라이버 교대는 서포트하는 메카닉과의 주의점의 공유를 실시해, 안전 한편 원활히 실시할 수 있었다.
≪총괄≫
이번,9시간에 걸치는 내구 레이스를트러블이나 상처도 없고, 장애자 드라이버만으로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모터스포츠 바리어 프리」를 사회나 모터스포츠계에 어필할 수 있어 또 한 걸음 전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장애자라고 해도 한 명의 인간이며, 모터스포츠를 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은 함께여 보통이라고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레이스를 해 보고 싶은, 보고 싶은 장애자가 아직 많이 있을 것이므로
우리가 활동을 계속하는 것으로, 더 많은 동료를 늘려, 활동의 장소를 펼쳐 가고 싶습니다.
이번, 지원해 주신 스폰서 여러분을 시작해 메카닉이나 응원에 달려 들어 주신 분들, 및 주최자의 분들의 서포트가 없으면 이루어 유리한 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상, 향후도 「모터스포츠 바리어 프리」를 목표로 해 더욱 활동을 진행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다음 번은8달의10시간 내구에, 내년의2달에는 마레이시아세판의24시간 내구에 출장 예정이므로, 계속해 한층 더 지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번 레이스에 관한 각 드라이버 감상≫
【야마다 타카시】

아침 일찍부터 수고 하셨습니다.차량에 트러블도 없고 무사하게 완주할 수 있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카타 히카루 오른쪽】
후지 스피드 웨이를 달릴 수 있을 기회는 그렇게 없었기 때문에귀중한 체험을 했습니다.
후지 스피드 웨이, K4GP주최자님, 스탭의 분 등 상쾌하게 맞이해 주었으므로 기분 좋게 달릴 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노 켄이치】

정말로 여러 가지 감사합니다.
긴장감이 있다, 또 즐거워 있어 경험이 되었습니다.
백미러가 앞질러질 생각의 사용법과 경의 것FF한 주행을 더 연습하고 싶습니다.
주행회등 있으면 또 얘기해 주세요.
여러 가지 세세한 일, 수속등 수고였습니다.감사하고 있습니다.여성의 분들, 이사, 메카닉, 스폰서(분)편에도 안부 전해주세요.
【나카지마 츠카사】
이번, K4GP 내구 레이스로 이끌어 주어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달리고 싶었던 후지 스피드 웨이를 처음으로 달릴 수 있었습니다.
평상시의 주행회와는 달라, 빌려 준 차량에 처음으로 타, 처음으로 달리는 코스에서첫 레이스에 나온다고 하는, 첫 경험(뿐)만으로 꽤 긴장하고 있었습니다만, 매우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MS바리어 프리+미카의 팀의 일원으로서 9시간을 이렇다 할 만한 트러블이 없게 완주할 수 있어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 여러가지 서포트해 주셔,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택목 켄타로】
어쨌든 즐거웠습니다!
서킷의 분위기나 팀에서 하나를 완수했다고 하는 충실감, 견딜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후지의 코스를 스스로 달릴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이 매우 기뻤습니다.
걱정하고 있던 수동 장치도 일주일간에 개선되고 있어 매우 감격했습니다.

처음은 역시 무서움이나 긴장으로 힘겨웠습니다만,
달리기 시작하면 그것이 즐거움으로 바뀌어, 또 하고 싶었습니다.
여러가지 수속등 , 정말로 신세를 졌습니다.
또 꼭 얘기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카다 케이타】
19일의 K4GP는, 이 몸이 되고 나서 경험하는
정말로 즐거웠다고 생각되는 이벤트였습니다.
정직, 12일의 일을 질질 끌고 있어 처음은 비빅이라고 있었습니다만
이어 폰 마이크로부터의 사토씨의 소리로 꽤 구해져서
끝나고 보면 또 달리고 싶다고 하는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코야마다수웅】
몹시 충실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본심을 말하면 아침은, 조금 걱정이었었어하지만, 머신도 논트라불로 좋았지요.
밑주위의 세팅은 특히 하고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만 , 코야마 기호의 조금 딱딱한 세트는 나이스였습니다.
역시 프로의 일이군요(굉장하다).
이번 후지에서 코야마가 제일 머신을 드라이브 하고 있어 재미있었던 것은 머리핀 앞의 고속 코너였습니다.
저기는, 전개로 갈 수 없었기 때문에(혹시 전개로 갈 수 있었는지도) 기분 스로틀을 되돌립니다만, 그렇다면 약간의 택 테일이 발생해 기분 좋게 머신이 구부러지므로, 그 컨트롤이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알토의 본래의 퍼포먼스를 보고 싶네요.
리미터를 제외했을 때의 머신을 드라이브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내구, 머신을 노 깨면서, 드라이브 하는 것은 당연하네요.
그러나, AT알토, 후지에서는 안되는군요.이번 레이스와 같은 백업 체제는 정말로 굉장하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토 일본과 서양】

이번, 첫 장애자만, 한편 8명의 드라이버로 9시간의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차량을 제작해 주신 메카닉의 2명의 분의 활약은 훌륭하고, 그렇지 않아도 차량 제작 시간이 없는 가운데, 손의 부자유스러운 경추 손상에도 취급할 수 있는 수동 장치의 궁리를 해 주셔, 레이스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해 주었습니다.
레이스중의 차량에는 아무 트러블도 없고, 드라이버 교대나 급유시에도 장해를 가지고 있는 드라이버에 최대한의 배려를 받았습니다.
결과, 무사하게 완주할 수 있어 팀 전원이 골 후의 감동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그 밖에도 서포트해 주신 분들이나 응원에 달려 들어 준 분들에게 감사 드리겠습니다.


2006.10.18 14:00:40 (*.159.144.189)

그들의 해맑은 미소와 Alto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장애를 개의치 않고 자신의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에 역시 모터스포츠 강국답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2006.10.18 17:12:55 (*.106.65.125)

인상적인 레이스네요.
장애가 차를 즐기는데 아무런 방해요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장애가 차를 즐기는데 아무런 방해요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2006.10.19 10:54:13 (*.127.17.80)

제 친한 친구는 청각 장애인데 차량은 자동으로밖에 선택 할수가 없다더군요... 좀...ㅡ,.ㅡ
그러고 보니 권동문님은 저랑 동갑이시군요... 학교는 님이 일찍 들어가셨을수도... ㅎㅎ
개인적으로 존경할 만한 사람이구나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권동문님은 저랑 동갑이시군요... 학교는 님이 일찍 들어가셨을수도... ㅎㅎ
개인적으로 존경할 만한 사람이구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