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s
글 수 27,478
부담없는 가격에 성능도 괜찮은 편인 마이바흐 62S를 권하는군요.
좋았어!
2010.07.15 19:56:07 (*.250.32.191)

모하메드씨의 입을 한대 찰싹 때려주고 싶군요...
근처에 없어서 다행입니다.
근처에 있으면 막상 때리지는 못하고 한번만 태워달라고 할것 같습니다..ㅡ.ㅡ
2010.07.15 20:24:38 (*.23.151.169)

스크린샷으로 저장된건 오래전부터 종종 봤는데, 전체 동영상은 처음보네요 ㅎㅎ
부담없는 가격의 마이바흐... 두바이 놀러가면 부담없이 좀 빌려주지 ㅎㅎ
2010.07.15 21:46:20 (*.131.160.83)

모하메드씨 집에서 세차직원이라도 일하면 명절때 선물로 부담없이 벤츠 E 시리즈 정도는 떨어지지 않을까요?
10억이 부담없는 가격이라면 재산이 도대체 얼만건지... ㅜ.ㅜ
2010.07.15 22:10:33 (*.15.127.198)

저 영상, 독일 TV에서 짜집기 편집해서 종종 보여주곤 하는데.. 해석하신 분께는 죄송하지만 여자 나레이션 부분은 거의 맞는 부분이 없을 정도로 마음대로 쓰셨네요ㅋㅋㅋ 없는 내용까지 추가로 자막처리하셔서.. ㅎㅎ 모하메드씨는 부동산 중개업자로 13대의 차량을 소유했다고 합니다 ^^
2010.07.15 22:41:34 (*.176.245.196)

저도 정말 자막과 언행일치가 안되어 이상하다 했더니... 암튼, 누가 석유로 세상을 움직이게 시작한 걸까요. 알라신이 위대해 보이네요. 석유신 같아요. 세상의 부와 역사가 돌고 돌듯이 석유로 흥하고 석유로 망할지 알수 없지만서도... 일단은 두바이 하면 부러움!이란 단어 하나로 대변되는 곳.
저런 일이 실제로 가능하군요.
영화 보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