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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의 타코마에서 열린
폭스바겐과 아우디가 주류가 되었던 Waterwerks라는 쇼에 다녀왔습니다.
사회자가 서부에서 가장큰쇼라고 하던데 한 500대정도는 온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엔진룸이 아주 깔끔한차들도 많았습니다.
2008년식 제 알사미보다 깨끗하네요....
차의 이력(?)을 적어놓은 오너도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온 A3
알록달록한 3세대 골프...서류상에 무슨색이라고 적어야 할까요?ㅋㅋㅋ
강아지를 데려온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번아웃~
분노의 질주에 나올법한 GTI
악튜닝 부스에 있던 R8
포르쉐 브레이크를 알사미에다 스왑했네요.
팬서비스가 좋던 무르시엘라고
제가 가지고 싶어하던 립인데....지름의 욕구가 더 심해지네요..ㅠ
에어라이드를 장착한 차들을 위한 림보 ㅋㅋ
더 낮춰지지 않아서 사람이 가득 탔습니다....
볼것도 많고 재밌었던 쇼였습니다.
다만 몇몇 오너들이 주차되어있는 차들사이로 슬립내면서 지나가길래 알사미를 멀~찍히 주차시켜놓고
즐기다 왔습니다 ㅋㅋ.
역시 여름이라 그런지 이곳저곳 이벤트가 아주 많네요.
8월달에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그레이트 캐내디언 이라는 vw쇼가 열립니다.
그곳도 다녀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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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Werks 다녀오셨군요. Texas쪽에도 Car show가 많이 열리긴 하는데, Euro쪽 관련해서는 자주 열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매우 즐거우셨을 것 같습니다. ^^

갑자기 멜깁슨이 마누라를 얼마나 자주 패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사전정보(?)가 없다보니.
림보는 참 신선한 아이디어이네요. 사람들의 즉흥적인 대응도 재미있습니다. 흐흐.

아아!! 바로 옆동네서 잔치하는것 못같다왔네요..이런건 노치면 안되는데..죄송하지만,8월달 캐나다에서 하는잔치info좀 알려주시면 안되까요? 시간 나는대로 무조건 가고 싶어서요.

사진 잘 봤습니다
역시 큰 혼다 카쇼나 복스바겐 카쇼를 가면 정말 properly Tuned + "rice" Tune 됀 차량을 둘다볼수 있는거같아요
수정중입니다... 줄 간격띄울라고 엔터 쳤더니 등록이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