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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출장갔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여러가지 차들도 많이 보고 한국차도 많이 돌아다니는것도 실감하고
뉴요커들은 운전할때 참을성이 부족한것 같다는 생각도 하고 온 출장이었습니다.
암튼 이번 출장에서 그 유명한 iPad를 구입해왔습니다. 아이폰을 샀을때 알았던 사실이 폭스바겐 같은 경우
GTI , Scirocco 등 레이싱 게임을 공짜로 뿌리면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아이패드에도 비슷한것이 있는지 검색을 해봤는데 아이패드용 브로셔들이 꽤 있더군요
벤츠같은 경우는 SLS AMG 게임을 통해 터널을 통과하는 게임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제가 글을 쓰게 끔 만든 브로셔를 약간의 동영상으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다운받은 브로셔는 BMW, Volkswagen, Audi 인데 GTI를 타는 입장에서 폭스바겐의 어플만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저는 실제로 보니 우와라는 말과 함께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는데 동영상에도 그런것이 잘 표현될지는 모르겠네요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선명한 화질에 압도되었습니다.(볼륨을 어느정도 높이고 보시길 추천합니다.)
동영상 화면이 잘려보이시면 http://www.youtube.com/watch?v=KnMOosJYXCc&hd=1 를 이용하세요
잘 다녀오셨군요 뉴욕..^^:
애플스토어에 들어가지 않을 걸 다행이라 생각해야겠습니다.
들어가면 뭔가 하나 사와서 나올꺼 같아 안들어갔는데 만약 들어갔으면 손에 저녀석이 들려있었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