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배기라인을 63.5 파이로 작업하면서 순정 촉매를 쓰니 답답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어서

아는 후배한테 캣코 76파이를 아주 저렴하게 얻어서 작업을 했습니다. 연결부위는 좁아지는

스텐 파이프가 있어서 그놈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주위 친구들 몇명은 촉매가 없는 상태로 다닙

니다. 그러지말자고 지킬건 지키자고 해도 특별히 와닿는게 없는 얼굴들입니다.  

내맘대로 튠하는 세상이라도 지킬건 지키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