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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폭스바겐의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디지털 액세서리 페이지(http://www.volkswagen.co.kr/kr/ko/accessories/application.html)를 새롭게 개설했다.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 내에 마련된 디지털 액세서리 페이지에서는 자동차 관련 앱 중 가장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폭스바겐의 모든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 앱스토어로 바로가기 역시 가능하다. 

가장 적극적으로 앱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폭스바겐은 각 모델의 매력과 가치를 담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무료로 배포해 고객과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투아렉 챌린지(Touareg Challenge)’, ‘시로코 R24시 챌린지(Scirocco R24H Challenge)’ 등과 같은 자동차 레이싱 게임은 물론 효과적인 연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폭스바겐 씽크블루 챌린지(Volkswagen Think Blue Challenge)’, 생동감 넘치는 다카르 랠리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폭스바겐 다카르 랠리 2010 (2010 Dakar – Volkswagen Rally mobile) 등의 다양한 앱을 무료로 제공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로코 24시 챌린지 앱의 경우 한국이 전 세계 다운로드 순위 1위를, 폭스바겐 씽크블루 챌린지는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에서의 폭스바겐 디지털 앱의 인기가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2010년 4월 기준)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홈페이지 방문자들이 더욱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도록, 각 모델 별 내/외장 컬러 및 휠 등을 선택해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페이지를 신설했다. 이 외에도 모든 차종에 대한 e-카탈로그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페이지 역시 새롭게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