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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공간 안에 개인택시를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지만..
갈수록 가관인 개인택시들의 운전 형태를 보자하니 기가 차는 노릇입니다.
무슨 도로의 왕인 것처럼 다니는 거 보면.. ㅉㅉㅉ 이 절로 나오더군요.
오늘 집에 오다가 있던 일입니다.
왼쪽 1차선은 좌회전만 되는 곳인데 저 뒤에서부터 달려오던 흰색 NF개인택시가 그대로 들이밀고 가네요.
백미러를 보고 우연치 않게 보게 되었는데 아마 제가 앞에 있는 로체 자리에 있었다면 NF개인택시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았을 겁니다. 그랬으면 맞은 편에 서있던 택시와 꽈당했겠죠.
저 달리는 거 좋아합니다. 근데 저건 아니잖아요.
다음 신호에 걸려서 창문 내려보니깐 젋은 사람입니다.
운전 똑바로 하라니깐 너한테 피해간 게 뭐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운전질로 돈벌면서 못배운 거 티내느라 첫마디부터 반말이냐 이 숫자에 뭐만한 놈아.." 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도 나이 서른에 고졸이고 이제야 야간대학 다닙니다.)
그러더니 내리려고 하더군요. 요즘 개인택시 기사들은 다 깡패인가봅니다.
지가 할말없으면 내리네요. 정말 옆에 있던 잭키 봉으로 쓰는 (유사시엔 무기) 골프 클럽을 들고 내려야 하나.. 싶다가
졸려서 그냥 왔습니다.
오히려 회사택시들은 친절해져서 더 타게 되는데 개인택시는 정말 비호감되는 거 같습니다.
정말 운전 잘해야할 거 같습니다.
추신 - 블랙박스 좀 좋은 거 없나요? 지금 달려있는 거.. 영 별루네요 -_-;;;

노면을 보니 빗길인 것 같은데.. 아찔합니다. 저도 지난 겨울에 한국에 잠시 있었을 때, 새벽에 택시 한 번 탔다가 무서워서 그 이후로는 무조건 대중교통 끊기기 전에 집에 들어갔습니다 ㅋ

몇일전에 친구들과 술을한잔하고 집으로 귀가하려고 택시를 탔는데..
그 택시기사는 단 한번도 신호를 지키질 않더군요..
동승했던 친구들도..테드회원들이고..다들 한운전 한다면 하는분들인데
말은 못하고..얼굴만 쳐다보며 헛웃음 지었던적이..
그냥 112에 신고 하시면 됩니다..
차량 번호 ***** 이 *** 위반 했습니다..
이렇게요..
예전 파파라치 라는것이 돈벌이로 변질되어서 그러지 괜찬은 제도인듯 했습니다..
경찰이 할수 있는것이 한계가 있으니 이런제도가 괜찬은데요..
십여년 전엔가 회사택시들이 월급 올려달라고 파업을 하면서 서울시 도로가 너무 잘 뚫려서
사람들이 택시파업 대환영을 했더니 이후로는 다시는 파업은 안하더라는....

사실 뭐 이게 개인택시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죠...
매일 출퇴근과 외근을 다녀보면, 서울 시내에서 저런 광경은 평균잡아 하루 5건 이상 보게됩니다... ^^;;;;;;;;;;;
저 혼자 그정도면 서울 전체 교통이 얼마나 무법천지인지 알 수 있지 않나요?
택시기사들과는 되도록이면 그냥 보내주려고 노력하지만, 정말이지 솔직히 이야기해서 무슨 정신수양하는 것도 아니고...
전부는 아니지만 요즘은 그냥 일부가 아닌 어느정도 이상의 택시기사들의 자질이 상당히 거시기하다고 봅니다...
==> 한마디로 짜증나죠... ㅡ.ㅡ;;

꼭 개인택시가 아니라도 .... 개인택시허가는 법적으로도 많이 늘어나지 않게 조절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영업적으로 운전하시는분은 그게 운전이 아니라 그냥 밥벌이라서 좀 막무가내이긴하죠..
그러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드니까요..

개인택시든 영업택시든 택시가 너무 많긴 하죠. 택시 수를 좀 줄여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택시 기사들도 자주 얘기하던데요... 택시들이 너무 많아서 서로 같이 죽자 모드라고...)
그리고 위와 같은 행동을 하는 택시 매~~~~~~우 자주 봅니다. 뭐 그 외에도 2차선 물고 가는건 이젠 뭐... 당연한듯이 맨날 보구요. (가끔 택시 기사한테 뭐라고 합니다만 한결같이... 이래도 먹고 살기 힘들다... 도대체 뭐가? -_-; 이젠 지친다는...)

택시가 아무리 많아도 많다는 생각을 못합니다.
대다수가 자기들이 원하는 행선지가 아니면 안태워주니까 다른 택시를 기다리고, 그러다보면 택시가 부족한 것처럼 느끼고.
흡사 서울에 아파트가 그렇게 많아도 내것은 없는 이치?

제가 예전에 읽은 글에서는 서울의 택시댓수가 75000대 도쿄가 5만대 뉴욕이 그 이하로 본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읽은 글인데 검색하니 안나오네요. 하지만 인구수대비 택시댓수 해도 서울이 젤 포화상태인건 확실하네요
해외 도시들은 정확한 자료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인터넷에 그런 내용이 있기는 있습니다.
NYC (13,000 +) - http://www.yellowcabnyc.com/nyc-taxi/nyc-cabs-give-crown
Tokyo (around 50,000) - http://blog.realestate-tokyo.com/archives/50659008.html
London (17,000, 1996) - http://www.sable.co.uk/taxi/faqs.asp
Seoul (72,336) - http://www.taxi.or.kr/modules/board/bd_view.html?no=47&id=data01&p=1&or=bd_order&al=asc

그냥 무시하시고, 괜한 마음쓰셔서 속상해 하지마시고 모른척하세요~ 일일이 다 신경쓰다간 유원곤님 몸만 상합니다. 어차피 저렇게 운전하면 언젠가는 꼭 사고가 나더군요.

운전방식만 보면 개인택시타입은 아니네요...ㅋㅋ 개인택시횐님,,관계자분 죄송하지만 저는 갠택시 안탑니다.
무조건 회사택시를 이용합니다...

비단 택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유난히 택시의 저런 주행이 돋보일 뿐이죠. '유니폼'을 입었으니까요.
저희 동네에서는 차의 크기와 종류, 운전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저런 모습을 너무나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택시의 주행 방법도 문제지만, 한차선 잡고 쭉 늘어서 있는 것도 정말 없어졌음 합니다.
차선하나가 택시 승강장인 냥 서있는 경우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대료 변 골목 입구에도 차 한대씩 드나들 정도 공간만 남기고 꼭 맊고 서있고...

아무리 경고 해봤자 벌금을 많이 내봐야 정신을 차릴겁니다.
영상자료도 있겠다 귀찮긴 하지만 신고를 하는게 답인 거 같네요.
신고를 많이 당하면 당할수록 저런식으로 운전은 안하겠죠.

근데 대체로 경찰들이 영업용 택시를 봐주는 경향이 많은것같습니다.
뭐 출퇴근시간 때 교통정리 자원봉사도 하고 좋은 일도 하는 것같지만 음주단속같은건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 점이 의아해서 영업용 하는 분께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음주는 힘들더라는게, 이용한 승객이 기사에게서 술냄새라도 맡고
소속회사에 전화를 하면 무조건 콜이 들어가게 되어있답니다. 서울시내 어디서건
1시간 이내 회사에 출석해서 음주검사를 하게 되어있고 적발될시 불이익이 어쩌고... 하던데...
솔직히 요즘 택시기사 구하기 힘들다죠?
게다가 제가, '그럼 그 많은 기사식당과 설렁탕집에서 기사분들에게 사이다컵에 가득 담아 슬쩍
가져다주는 맑은액체는 무엇이냐?' 물었더니 어버버 하면서 ㅎㅎㅎ
기사식당가시면 유심히 봐보세요. 아주머니가 글라스에 맑은거(?) 가득 담아서 슬쩍 갖다줍니다.

눈에띄어서 그러는지 댓수가 많아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만....여하튼 택시는 상당히 짜증나고 저주하는 정도입니다. 주로 야밤에 출근해서 새벽에 집에 돌아오는 싸이클을 가지고 있는지라...택시들의 무법천지 다양한 운전 행태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역시...먹구 살려고 그런다고 이해를 하려 해도 일반 운전자들보다는 택시들의 위법 비율이 훨씬 많습니다. 일끝나고 동네 기사식당에서 동료들과 자주 식사를 하는데 식사하면서 아무렇지도않게 반주한잔 하고 핸들잡고 가는 택시기사들 수도 셀수없이 많이 봤습니다. 아마 누가 저에게 일부가 저지르는 그런 행동에 대해서 편협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냐고 따진다면.....아마 그래도 저는 "택시는 이유가 어떻든 그냥 싫다..." 라고 말할것같습니다. ㅡ,.ㅡ;
택시문제가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국민들 사이에 준법정신이 많이 흐려져 있습니다.
오랜생활 타향살이 하다 들어와 보니 겉으로 많은 것들이 화려하게 변화되어 있으나 생각보다 법을 우습게 아는 모습들에 많이 놀랐습니다. 특히, 운전 할 때 참 여러가지 모습 봅니다.
예로, 저녁에 강남에 대로변 다녀보면 검은색 영업용차량들 운전하는 것 보면 택시는 진짜 얌전한 겁니다. 그들은 교통법규도 없고 맘대로죠. 위험한 장면 많이 봅니다.
우리가 흔히 뉴욕의 맨하탄에 많이 보는 옐로우캡(노란색 택시)들 보면 옛날 총알택시 못지 않게 운전합니다. 관광객들은 뒤에서 땀좀 흘리죠. 하지만 그들은 사거리 코너에서 손님 승하차 절대 않하는 것 등 지킬 법규 지키며 운전합니다. 좀 부러운 모습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경찰들도 너무 좀 안이한 모습들을 보입니다. 얼마전 올림픽대로에서 4명정도가 모여 대형차 단속하는 데 한명은 담배피며 서로 노닥거리더군요.
어느 특정 영업하는 사람들을 뭐라하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준법 의식수준이 향상되면 운전매너도 자연히 더 좋아지리라 봅니다.

지구상에 사람 숫자가 너무 많답니다.. 수반되는 문제가 한 둘이 아니겠죠.
그래도 차로변경 등등의 마찰이 있을 땐
오히려 택시는 알아서 갈 길 가거나 자리를 내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도핑테스트가 필요해 보이는 정신 못 차리는 멍청한 인간들 보단
어찌될 것을 뻔히 알고 대응해주는 택시기사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도로 한차선 심하면 삼사차선까지 막고 손님골라기다리고 있는 택시들때문에 발생하는 정체를 생각하면, 차라리 택시를 없애버리는게 전체 교통물류효율에는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들정도입니다.
뭐 비단 택시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성의 문제가 더크다고 생각하지만서도요.

불쾌할 수는 있지만 택시기사님들은 그나마 교통흐름에 큰 지장을 주는 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되려 여사님들과 1,2차선으로 느릿느릿 뻔하게 다니는 덤프,퀵기사분들이 오히려 더 체증을 유발
한다는게 사견이구요. 철야가 잦아 늦은저녁부터 새벽까지 콜택시를 이용하는게 잦아서 대화를
하다보면 왜 그들이 저렇게 시내 레이서가 되는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결국 환경이 사람을 그리 만드는 것일뿐..

택시들이 차선을 점거하는 행위는 분명히 불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아침 정체시간에 그러는것은 욕먹어도 마땅하지요

도로에서 골목으로 진입하려는데 앞에서 안가고 밍기적거리길래 크락션한번 울렸더니 서버리더군요 왜빵빵거리냐고... 본인들 밥그릇도 중요하지만 한번쯤 짚어볼 필요는 있는듯합니다. 버스는 등치가 크니 이해라도하지만 참 이해하기 힘든 기사분들 많은듯합니다.
방금 새벽 1시넘어서 이태원을 지나서 집(버티고개역)으로 오는데 참 가관이더군요.
해밀턴호텔앞 삼거리쪽에서 한강진쪽으로 진행을 못하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만
택시한대가 보광동쪽에서 삼각지쪽으로 좌회전을 하다가 삼거리 1차선에서 손님받는다고 그냥 서서 대기.-_-
뒤에 있던 차들이 따라오다가 진행을 할수가 없으니 교차로내에 서있고.(아시다시피 2차선은 차들이 주차중)
이에 직진 신호가 떨어졌음에도 움직일수 있는 차량 한대도 없고...ㅡ.ㅡ
어째어째 겨우 지나가서 제일기획앞에선 2차선에 서있던 무려 모범택시!!가 1차선 쳐다보지도 않고 파란불에 유턴해버려서
1차선에서 가던 차량 죄다 급정거해서 겨우 사고 모면...
집근처에선 어떤 손님이 택시 잡으려니깐 1차선에 있던 택시가 2차선도 아니고 1차선에 그냥 서버리고...ㅠㅠ
택시 잡던 손님도 당황해선 2차선으로 오라고 손짓하는데 택시는 움직일 생각안함;; 결국 손님이 2차선을 건너 택시 탑승-_-
아무리 금요일밤이라지만 그리 멀지않은 거리에서 어떻게 세번이나 이런 꼴을 당할수 있는건지 정말...
힘든거 알고. 이해해주려고 하지만. 먹고살자고 이러는거라는 변명 들으면 참 기가 막힙니다.
비교할건아니지만 과장하자면. 먹고 살자면 살인이라도 할 기세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외국처럼 택시 숫자를 좀 줄이고 콜택시로만 운행을 하면서. 대신 요금을 비싸게 책정하면 좀 나아지려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새벽 한적한 도로에서 일반차는 저혼자고 8-9대의 택시에 포위되어 이도저도못하고 파뭍혀가는 답답함이 싫습니다
그런데 막상 잡으려고하면 뭔 사람을 그리 골라대는지
깜박이따위는 없어진지 오래고 차선같은건 있는지도 모르고 신호등은 다른사람들이나 지키는거고 1차선에서 툭툭 서대고
골목길 입구나 출구쪽에 서서 안비켜주거나 신호 바뀌기도 전에 크락션 울리거나 ...
전 걍 싫어합니다, 타지도 않습니다

택시기사의 자질문제는 저도 고심해본 적이 있지만, 개선되기 힘든 구조입니다.
무엇보다 회사의 사납금 제도가 사라지지 않는한 방만한 경영과 낮은 임금이 해결되기 힘들지요.
임금이 낮으니 이직률도 높고 애써 잘 하려는 생각도 없어집니다.
사납금 제도도 솔직히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차태워서 내보냈는데, 일을 잘하는지 아닌지
알수도 없구요. 일정의 이익을 보장받아야 겠다는건 공감하지만, 요즘 세상에 이익이 보장된
업종이 어디있다고... ^^;;
근데 가끔 보면 정신나간 기사들 있습니다. 죽으려면 혼자나 죽죠. 택시 대수야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서비스가 나쁜 기사는 적극적으로 기관등에 어필하는 노력도
필요해 보입니다.
[운전해서 먹고 사니 그렇다] 라는게 참 말이 안되는게 같이 쓰는 도로를 이용해서 먹고 산다면
다른 운전자에 대한 배려가 더욱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야말로 이기심의 극치죠.

개인택시 이야기로 돌아오자면... 일단 정책적으론 제한을 한다더라구요.
아마도 조금씩 늘어는 간다고 봅니다만...
예전엔 근속년수가 일정이상 되어야 개인면허를 줬는데, 요즘엔 영업용 몇년하고
번호사서 한다더라구요. 그러니 개인택시라고 딱히 다를것도 없을것 같고...
점잖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끔 보면 정말 미x 사람같은 사람들 많습니다.
여자손님한테 수작부리는 사람들도 있구요.

전라도 광주에 오시면 진정 막장 택시 콜이 있습니다...
여기도 혹여 활동하는 분이 있을까봐 적기 그렇지만...ㅡㅡ;;
택시끼리 사고내고 도망치고, 온갖 튜닝 다 해놓고, 가는거 방해하고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ㅋㅎ
이쪽에 사는 분들은 어느콜인지 아실거라 생각되네요^^;;
제발 이분들좀 어케 안될까요?? ㅠㅠ
택시가 살인무기로 보입니다 ㅋㅎ

내리라고 해서 내리면 때리기도 하나요? 요즘 세상에 정말 부자(?)가 아니고서야 육체적 폭력을 가해하는 사람 많지않을텐데..

저는 제발 가다가 급정거좀 안했으면 합니다.
손님 태우려면.. 똑바로 스던가..
그냥 가던중에 막무가네로 정지하고..ㅡㅡ;
에효~

[운전해서 먹고 사니 그렇다] ..<-- 출퇴근 차로 하는사람들도 운전해서 먹고 사는거입니다..
지들만 먹고 사는줄아나........... 전..야구배트와 7번아이언은 꼭 챙겨가지고 다닙니다. 미국제 경찰곤봉 소나무에 안에 철심 두꺼우것 ..도 하나... <--아버님이 저 교육시키실때 쓰던..역사가 담겨있는.. ㅠㅠ;;
그리고 블랙박스 있어도 앞에서 급정거 한후 뒤에서 밖으면 100프로 인것 이용합니다..
뭐 ..저도 성인군자가 되지는 못해서요. 폭력을 행사하진 않습니다....
보통때는 준법크루징~ 깜박이는 세번이상~ 급할땐 비상등 진행~ 뭐 이정도 --..
아래 동영상이 달고계신 블랙박스인가요??
화질이 문제가 아니라 촛점이 안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