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에 정재필입니다.

어제는 3주 연속 당첨된 GS 시네마브런치로 영화를 보고 근처 뉴XX 아울렛매장을 들렸었습니다.
와이프의 출산을 1달 조금 넘게 남기있어 출산준비물등의 아가 용품을 사러갔었는데 정작 아가용품은 다음으로 미루고 푸마매장을 지나다가 드라이빙 슈즈만 샀네요..  ㅎ.ㅎ
마눌님이 그럴듯한 드라이빙슈즈 하나 없다고 과감하게 사주더군요..  아마도 페라리 마크에 뽕간듯..  ㅋㅋ 
(제생각에 출발할때 울컥 거리지 말고 운전 더 잘하라는 뜻인듯...  ^.^ )

ps> 발 볼이이 넓어서 그런가 퓨처캣은 너무 불편하고 지금 것도 아직은 살짝?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