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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에 질문들을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디지털 방식도 있고 아나로그 방식도 있는데 아무래도 사용하기는 디지털 방식이
편하긴 하겠지만 아날로그 방식이 좀더 믿음직 스럽기도 하고 헬라 제품이라 그냥
아날로그 방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가격은 2만원대 후반인가 줬던거 같구요...
생각날때 마다 재 보는데 35psi로 맞춰서 타고 다닙니다.
2007.02.04 19:37:46 (*.179.197.148)
저와 같은 제품 사용하시는군요. 디지털게이지 여러가지를 사용했었는데
아날로그보다는 신뢰도가 떨어져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는군요.
오토게이지도 2개도 함께 사용하고있는데 사용하다보면
잔고장도 자주생기기고 제품편차도 약간있는편이구요.
오토장점이라면 분해수리가 쉽고 측정시 미스로인한 에어빠짐이 적다는것.
헬라게이지의 장점은 고장이없다는것과 신로도구요.
단점은 측정할때 정확히 밀어넣지않으면 에어빠짐이 쉽게
생긴다는것이지요. 약간의 숙련이 필요합니다.
아날로그보다는 신뢰도가 떨어져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는군요.
오토게이지도 2개도 함께 사용하고있는데 사용하다보면
잔고장도 자주생기기고 제품편차도 약간있는편이구요.
오토장점이라면 분해수리가 쉽고 측정시 미스로인한 에어빠짐이 적다는것.
헬라게이지의 장점은 고장이없다는것과 신로도구요.
단점은 측정할때 정확히 밀어넣지않으면 에어빠짐이 쉽게
생긴다는것이지요. 약간의 숙련이 필요합니다.
2007.02.04 19:42:37 (*.72.86.223)
Hella Gauge 제품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아, 참고로 사용하는데 있어 디지털 방식이 절대! 편하지 않습니다. 정확성도 많이 떨어지구요.
2007.02.04 20:01:16 (*.176.146.31)
저는 아날로그 쓰다가 얼마전 디지탈로 바꿨습니다. 꽤 신뢰도 높은 제품이 한두가지 있는 것 같더라는 소문을 듣고...^^;;
허나 아날로그 중에서는 위 사진에 있는 제품이 꽤 정확하다고 추천하시더군요..
허나 아날로그 중에서는 위 사진에 있는 제품이 꽤 정확하다고 추천하시더군요..
2007.02.05 09:15:42 (*.87.60.103)
저도 4년전부터 쓰던 제품이네요. (동근님, 그때는 다 그정도 주고사지 않았을까요?)
타이어 전문점의 자동 공기압 충전기와 수치가 정확히 일치하더군요.
공기압 충전기도 배터리에 직접 물리는 타입이라 90초면 플랫에서 풀까지 되는 타입을 쓰는데, 요즘은 2헤드 방식이 나와서 가끔 부럽게 만들더군요.
타이어 전문점의 자동 공기압 충전기와 수치가 정확히 일치하더군요.
공기압 충전기도 배터리에 직접 물리는 타입이라 90초면 플랫에서 풀까지 되는 타입을 쓰는데, 요즘은 2헤드 방식이 나와서 가끔 부럽게 만들더군요.
저도 이 기회에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