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s
글 수 27,478
2010.09.28 09:13:49 (*.193.229.158)

한동안 토플에 빠져 살다가 요즘엔 진저리가 나서 영어거부증이 생긴 듯 합니다. ㅜㅜ.... 누가 간단히 요약정리만이라도 해주심..ㅜㅜ
2010.09.28 09:49:20 (*.195.162.4)

영문번역으 안되는관계로 무슨뜻인지는모르겠지만 좋은기사는아닌듯한데요 ^^
국내기사에는 실사가 다음달로 미뤄졌다고 하던데요..원래는 이번달 추석즈음이었다는데...F1회장도 처음엔 호의적이었다가
근래 회의적으로 돌아섰다라는 기사였습니다
2010.09.29 00:04:04 (*.27.187.42)
-대략그냥 해봣습니다 오역이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버니 에클레스톤 fom회장이 한국에서f1개최하는데는 ‘운’ 이 필요할거 같다며, 현재의 트랙상태나 기타 기반시설이 ‘위험한’수준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2010년 f-1이 현재 남은 4경기에서 3경기로 될수도있는듯합니다. 9월21일로 예정되어있던 최종검사는 한국명절로 연기되었고(이게 가능한지..) 싱가포르f-1에서 한국관계자들이 f-1관계자들과 만나 일본 스즈카 f-1바로다음날일 10월 11로 최종승인날짜를 조정햇답니다. (이미 각팀의 모든 화물은 한국으로오고있는 상황에서).. 보통, 처음시작하는 그랑프리 레이스인경우, 90일전에 최종결정이 나야한다고 합니다. 이번최종검사의 연기로, 한국f-1 관계자들은 아스팔트의 최종 층(layer)를 포장할 시간을 벌엇지만, 최종검사(10월11일)가 한국f-1그랑프리(10월22일)를 불과 열흘앞둔 너무나 위험할정도로…촉박하다는 우려가 있답니다. 레이스 여부에 관한 최종결정은 서킷인증검사이후가 될것이며, 24일 레이스를 앞두고 승인을 받지 못하면, 당장 올해뿐만이 아닌 2011년의 레이스 캘린더에도 상당한 여파가 미치게되는데, FIA규정은 3개월전에 사전공지를 하지못하는 레이스는 ,벌칙의 일환으로 2011년레이스도 취소한다고 명기되어있기때문입니다. 에클레스톤은 코리아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상황에 만족한다, 다른말은 신경쓰지 않는다” 면서 “ FIA는 지금 이런상황에 아주 기뻐할것이다 우리는 (한국과)F-1계약을 했고, 이것에대하여 논할수없다 왜냐하면 F-1은 (한국에서)개최될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신문에서 일어나지도않을 쓰잘데없는 기사들을 읽고있다. 따라서 나는 아주큰 흥행을 예상하지는 않는다”라고했습니다. 하지만 채 하루가 지나지않아,한국에서의 F-1개최는 문제가없다는 의견을 피력했던 그는 BBC F-1전문가 에디조단과의 인터뷰에서는 “ 상황이 좋지않다, 6주전에 검사가 끝났어야했고, 한번 검사를 하였는데 통과하지못했다(최종승인검사전에 한번 검사를햇던듯) 보통 3달전에 실시한다. 이는 꽤 위험한 상황이다. 그들(이게 한국측인지아닌지 모르겟음)은 괜찮을거라고 하니 우리도 그러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항상 시작전에는 우려가 있기마련이다” 라며 우리는 행운이 좀 필요하고 그러기를 바란다 라며 AP와의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만약 한국F-1레이스가 취소되면, 2010년F-1 챔피언 결정에 상당한 충격으로 작용할것이라며, 상위 5명의 드라이버 포인트가 25포인트밖에 차이나지않기 때문에(1위마크웨버 202포인트,5위 젠슨버튼 177포인트), 4번의 레이스가 3번으로 줄어드는 것은 상당한 여파를 몰고올것이라고하였습니다. 만약을 대비하여 프랑스 Magny-Cours에서의 레이스가 검토되고있으나 물류비용이동면에서 거의 불가능한 대안이라고하였습니다.
버니 에클레스톤 fom회장이 한국에서f1개최하는데는 ‘운’ 이 필요할거 같다며, 현재의 트랙상태나 기타 기반시설이 ‘위험한’수준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2010년 f-1이 현재 남은 4경기에서 3경기로 될수도있는듯합니다. 9월21일로 예정되어있던 최종검사는 한국명절로 연기되었고(이게 가능한지..) 싱가포르f-1에서 한국관계자들이 f-1관계자들과 만나 일본 스즈카 f-1바로다음날일 10월 11로 최종승인날짜를 조정햇답니다. (이미 각팀의 모든 화물은 한국으로오고있는 상황에서).. 보통, 처음시작하는 그랑프리 레이스인경우, 90일전에 최종결정이 나야한다고 합니다. 이번최종검사의 연기로, 한국f-1 관계자들은 아스팔트의 최종 층(layer)를 포장할 시간을 벌엇지만, 최종검사(10월11일)가 한국f-1그랑프리(10월22일)를 불과 열흘앞둔 너무나 위험할정도로…촉박하다는 우려가 있답니다. 레이스 여부에 관한 최종결정은 서킷인증검사이후가 될것이며, 24일 레이스를 앞두고 승인을 받지 못하면, 당장 올해뿐만이 아닌 2011년의 레이스 캘린더에도 상당한 여파가 미치게되는데, FIA규정은 3개월전에 사전공지를 하지못하는 레이스는 ,벌칙의 일환으로 2011년레이스도 취소한다고 명기되어있기때문입니다. 에클레스톤은 코리아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상황에 만족한다, 다른말은 신경쓰지 않는다” 면서 “ FIA는 지금 이런상황에 아주 기뻐할것이다 우리는 (한국과)F-1계약을 했고, 이것에대하여 논할수없다 왜냐하면 F-1은 (한국에서)개최될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신문에서 일어나지도않을 쓰잘데없는 기사들을 읽고있다. 따라서 나는 아주큰 흥행을 예상하지는 않는다”라고했습니다. 하지만 채 하루가 지나지않아,한국에서의 F-1개최는 문제가없다는 의견을 피력했던 그는 BBC F-1전문가 에디조단과의 인터뷰에서는 “ 상황이 좋지않다, 6주전에 검사가 끝났어야했고, 한번 검사를 하였는데 통과하지못했다(최종승인검사전에 한번 검사를햇던듯) 보통 3달전에 실시한다. 이는 꽤 위험한 상황이다. 그들(이게 한국측인지아닌지 모르겟음)은 괜찮을거라고 하니 우리도 그러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항상 시작전에는 우려가 있기마련이다” 라며 우리는 행운이 좀 필요하고 그러기를 바란다 라며 AP와의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만약 한국F-1레이스가 취소되면, 2010년F-1 챔피언 결정에 상당한 충격으로 작용할것이라며, 상위 5명의 드라이버 포인트가 25포인트밖에 차이나지않기 때문에(1위마크웨버 202포인트,5위 젠슨버튼 177포인트), 4번의 레이스가 3번으로 줄어드는 것은 상당한 여파를 몰고올것이라고하였습니다. 만약을 대비하여 프랑스 Magny-Cours에서의 레이스가 검토되고있으나 물류비용이동면에서 거의 불가능한 대안이라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