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또...S2000에 대한 관련글을 쳐다보는데...

단순히 혼다V-TEC , FR , MT , 배기량 , 고RPM , 컨버터블 , 예쁜디자인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런 디자인때문에 혹했었나 주제파악을 못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첫차인데다 운전어렵다고 소문난 차를 내가 탈 수 있을까 싶기도하네요.

그냥 데일리카로 사용할 R56S클럽맨이 더 나으려나요ㅠㅠ..비교대상은 절대 아닌 줄 알고있지만요;;

깨놓고 S2000의 오너로서 말씀드리자면 첫 차로 S2000은 좀 아닌 듯 해요^^

어느정도 기본기는 갖추시고 타셔야........

무슨 말씀이냐면 일반 승용차들은 운전자의 실수(혹은 서투름)를 어느정도 차가 커버해줍니다.

하지만 S2000은 운전자가 하는대로 반응 하기 때문에 기본기+상황대처능력이 필요합니다.

이게 상당히 짜증나는 상황(울컥울컥 덜커덕 휙휙이란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을 야기할 수도 있고, 또한 차에 무리를 주게 될 소지가 큽니다.(미스시프트 제대로 한 번 하시면

머플러에서 불을 내뿜으면서 엔진이 골로 가버리는 상황을 야기합니다.)

최악의 경우는 큰 사고를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꼭 타고싶으시다면 자제력+부드러움+침착함+드라이빙 테크닉에 대한 점진적 연구 등 4종 세트를

갖추시고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예를 들어 6,500rpm 쯤에서 250마력이 나오는 차량과 9,000rpm에서 250마력이 나오는 차량을

비교하자면 후자가 더 위험합니다.(풀 가속 시)

기껏(?) 2,500rpm 차이이지만, 운전자의 심리나 차량거동에 큰 차이가 있거든요.......

그리고 S2000은 디자인 때문에 구입하시면 큰 코 다치는 차입니다.

혼다의 개발 컨셉이 Real Open Sports 입니다.

시끄럽고 예민합니다. (여자로 비유하자면 '열라 이쁘고, 옷도 잘입고, 밤일도 잘하지만,

열라 까칠한 여자인데다가 업친데 덮친 격으로 생리기간인 최악의 상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선수들은 그래도 다룰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성실한 일반남자들은  

 '뭐 이런 여자가 다있나?'라고 생각하며 무척 힘들어 할 것입니다.

이걸 받아들이실 용기가 있으신가요?

스포츠드라이빙을 안하는등 살살 탈꺼면 S2000도 나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차보다는 훨씬 안락한 차더군요.. ㅠㅠ

살살타는데 까칠하게 반응하는 차는 없습니다.

다만 나중에 좀더 실력을 키우고싶다...라고 생각했을때부터 위험해지는 경우의 차겠죠...지만 첫차로 구입하고 잘 타는 사람들이 제 주변엔 많은 편이라...

재미있는건, 제 주변의 S2000오너들은 와인딩은 안탑니다. ㅋ 달리려면 only서킷 이더군요. 이유는 표세원님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신 이유입니다;;;; 덕분에 대파난 친구도;;;;;;

둘 다 갖고 있진 않았지만 타본 기억으로는 r56s 가 훨씬 나아 보입니다 다만 클럽맨보단 숏바디가 클럽맨 대비 경쾌하고 즐겁습니다 그리고 11my 에 r56s는 엔진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살살타는데 까칠하게 반응하는 차는 없습니다. (2)

S2000을 소유해 본 적은 없지만, 트랙에서도 몇 세션 타 보고 몇일간 일상용으로 빌려 타보기도 한 경험으로는 소문 만큼 그렇게 위험한 차는 아니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ㅎ

일상 생활의 범주에서는 큰 토크가 나오지도 않으니 일반적인 2리터급 차와 별다를게 없었습니다.

젠쿱 3.8 수동과 비교했을 때, 트랙주행에서조차 S2000의  stability가 뛰어났습니다.(랩도 S2000이 근소하게나마 빨랐구요)

조금은 과장된 여론에 두려워서 구입을 포기하시기엔 너무 괜찮은 차인것은 분명합니다 ㅎ

제생각에도 어떻게 타는냐에 따라 달라지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엔진은 둘째치고 미니보다 60mm가량 짧은 휠베이스와 짧은 스티어링 록투톡... 이부분만 생각하셔도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혹자는 이런 부분때문에 고속및 고너링이 불안하다라고 하시죠...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심원보님 말씀데로 천천히 운전하고 V-Tec존 이하에서 운전하신다면 일반 2리터급차량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치킬박사와 하이드와 같이 와이프랑 같이 탈시에는 3천Rpm이상

올리지 않습니다.)

저는 3년 반 넘게 타오고 있습니다. F20C(2000CC)최종 모델입니다 외형및 내부는 2200cc와 동일합니다만....

S2000은 매년 매년 진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매년 매년 스테빌라이져, 쇼크,스프링 뿐아니라

외관에서는 느껴지지 않지만 차체와 프레임등을 보완및 수정이 단종시 까지 있었습니다.

그만큼 저렴하게 여러 스테빌라이져와 쇼크와 스프링의 조합으로 재미있게 나만의 셋팅도 가능합니다.

또 상대적으로 저렴한 튜닝파츠와 일본에서 입수할수있는 많은 제품들....

일본에서 S2000전문샾은 메이져급(스푼,J's,어뮤즈)부터 마이너급까지 다양하게 있으니 이것또한 매력일듯 보입니다.

또 혼다 딜러에서 정비및 부품수급도 저렴하게 가능하고

브XX라는 S2000 전문으로 하는 샾도 있고.... 여타 일제 차량보다는 편한 메이터넌스및 수리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에서 퓨어 하다고 할까 타이어 변화에도 얼라이먼트의 변화에도 반응해 주고

많은 부분에서 "재미있다" 라고 느낄수 있는 차량입니다.

더불어 많은 부분에서 배울수 있는 기회를 준차량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계속 S2000을 탈 생각입니다.

김돈영님의 말씀데로 조금은 과장된 부분이 없지도 않지만 김돈영님은 운전을 잘하셔서 편하게 느꼈을 수도.^^

브X스의 장XX님은(워낙 운전을 잘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정엔진으로도 레이스 참가시

항상 포디엄에 오르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2K의 오너는 아니지만 2인승 카브리오에 대해 아주 조금 아는 사람으로써....

보험료의 경우 스포츠카 150% 할증을 물게됩니다.

대학생이라 하시니 25세 전후 되실텐데, 자차포함 300정도를 내시게 될겁니다.

물론 보험사에 따라 100만원 이상까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만 아마 저정도 아님 더 될지도 모릅니다.

자차가 무지 비싸기 때문인데요, 자차 빼고 S2K는 너무 무모한 모험이 아닐까요

스핀 한번에 폐차 시켜야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데일리 카로 쓰시기는 더더욱 미니가 좋습니다.

2인승 카브리오 차량 수납은 좌절입니다.(MR-2의 예...)

디자인 전공 대학생이시라면 혹시나 과제용 자재들을 실으실 일이 있으실텐데

쉽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시길 바라면서...^^

하지만 학생때가 아니면 2인승 타기도 참 쉽지 않지요......

사실.. 실용성으로 따지면 꽤 불편합니다.

가족이 있고 다른 일상 생활용 차량이 없이 쓰실거라면 만류하고 싶습니다..

(일단 사이드 포켓과 글러브 박스가 없는거 부터 나름 충격이었죠)

저는 주로 S2000 으로 출퇴근 하긴 합니다만, 가족들과 어디를 가야한다거나,

서울 시내를 들어 갈 일이 있다거나 하면 패밀리카 쪽을 타고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패밀리카가 따로 있다면야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뭐.. 차가 다루기 어렵다..라는 중평이긴 합니다만,

이런 저런 스포츠 드라이빙의 기본기가 좀 갖춰졌다면, 무리하지만 않으면 괜찮을겁니다.

다만 속성상, S2000은 드라이버의 실수에 대해 그리 너그러운 차는 아니라는 정도만 명심하시면 될겁니다.

그런 생각하지 않고 드라이버의 조작대로 바로 정확히 반응해주는 자체가 이 차의 매력이자 위험성이니..

좋은 점이면서 항상 지적되는 두려운 점이랄까요.

차의 움직임이 최대한 솔직하고 정직하게 드라이버의 지시에 다이랙트하게 응답해주면 줄수록. 

그만큼 민감해져서 일반적인 관점으론 다루기 어렵다고 되지만... 테크닉이 있는경우나 달리는 목적으론 큰이점이죠.

한계를 넘는행동을 안하거나 한계를 다루는 조금씩 연습 하시면 ... 문제될껀 없을꺼같네요.. 빡시게? 안타시면 될듯요

안될께있나요 실력만 되면 S2000으로도 와인딩 미친듯이 빡세게 탈수있고.. 베스모 핫버젼처럼.....

실력안되도 살살타면 되는거죠... 제차가 FD지만 FD로 살살타는사람들은 오래 장수합니다 ㅋㅋ S2000도 마찬가지더군요..

반면 FD도 S2000과 특성이 비슷해서 매우 예민한차라.... 중고차 사자마자 당일 가지고오는길에 공도에서 스핀먹어서 폐차하거나

와인딩에서 폐차하는경우 직접 봤습니다 -_- ㅎㄷㄷ.....  고로 너무 겁먹진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좋으면 지르는거죠 ㅋㅋㅋ

안녕하세요...

1. S2000 의 구매루트 , 시세 , 주의사항 부탁드립니다.

국내 매물은 아주 구하기가 힘들죠... 그레이드가 정답입니다..

최근 수차니닷컴 수찬님도 2달 걸려서 수입하셧다고 들었습니다. 북미 좌핸들 ap1 ...

2. S2000 의 보험료 , 유지비 부탁드립니다.

보험료는 자차포함 250-300  유지비는 차량의 주행목적,강도 에 따라 크게 다를것같습니다.

신경쓸것은...엔진오일은 매 3,000km 마다 교환 합니다... 

3.S2000 의 연식에 따른 차종추천?

저는 김형태 회원님과 같은 마지막 내수형 AP1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자주 왕래를 하는 형님분은 북미 좌핸들 08년식 AP2 도 자주 타보거나 동행해본결과

AP1 은 레이스카... AP2 는 스포츠카.. 이렇게 느꼈습니다..

전기적,기계적 잔고장 없고 엔진 밋션 샤시.. 놀랄정도로 튼튼합니다...

많은차를 타보지 않았지만 운전이 정말 즐거운 차량중에 한대가 S2000 에 대해선 확신합니다..

먼저 너무 비관적인 측면만 강조한 것 같아서 윤주님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일단 윤주님의 운전경력, 수동경험 등은 알 수가 없었으므로, '첫 차'라는 제목을 보고,

지레짐작으로 '수동초보'에 '운전초보'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고,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제가 쓴 리플에 대해 변명(?)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 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살살타는데 까칠한 차는 없다'....매우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정말 강한 자제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내 수하에 '2.0에 250마력을 9,000rpm에서 뽑아내는'

차를 가지고 있다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라는 호기심이 드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한 번 쯤 쭉~ 뻗은 도로에서 해볼까?' 라고 생각하며 그 영역을 경험해 볼 것입니다.

(저라면요^^)

그런데 이 느낌....장난이 아닙니다...

특히 6,000rpm에서 브이텍 존으로 진입하면서 변환되는 엔진음은 마약이나 다름 없습니다.

무섭기도 하지만 희열에 더욱 가까울 것입니다.

이 맛을 한 번 보고 '다음에 운전스킬을 더욱 연마하고 나서 맘껏 즐기고 이젠 다시 얌전모드....'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

(저라면 몸에 사리가 생길 듯)

그리고 코너링.....

웬만한 코너는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타이어 비명소리 하나 없이

안정적으로 '뭔 일 있었냐?' 는 듯 그냥~ 돌아나가는 차 중 하나가 바로 S2000입니다.

심지어 싸구려 허접타이어를 끼우고 5,000rpm까지만 사용하며 업-힐을 해도

네오바 낀 2리터급 수동 FF차량보다 코너링스피드 20km/h 이상  더 빠르다는 것은 

'음....내 실력이 일취월장하고있군' 이라는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물론 부드러운 악셀링과 함께 앞쪽 타이어에 충분한 하중을 걸어주며 스티어링인포메이션

을 느끼며 상쾌하게 빠져나가는 주행을 하면 그리 위험하지는 않습니다만....

대부분의 스포츠드라이빙입문자가 그렇듯이 처음부터 그게 잘 되면 드라이빙스쿨이 왜 필요

하겠습니까? ^^ 

에구구......사설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S2000 너무나 재미있고 빠르게 탈 수 있는 차 입니다.

다만 오픈카의 낭만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차량입니다.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AP1 중기형을 추천드립니다.(일본 옵션지에서 보니 차종별로

추천연식이 나오는데....S2000은 AP1 중기형을 추천하였습니다.)

특징은 헤드라이트에 크롬이 들어가고, 테일램프에는 크롬링이 들어가면서, A필러는 차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바뀌었고, 뒷 창이 열선유리가 들어간 녀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형식명은 AP1 120계로서 2001년 9월 ~ 2003년 9월까지 생산 되었습니다.)    

아마도 S2000의 스파르탄 한 느낌을 죽이지 않으면서도 나름 편의성을 강조한 버젼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파르탄 한 느낌을 원하지 않고, 내구성을 생각하신다면 AP2가 최선책입니다.

하지만, 6,000rpm~8,000rpm, 6,000rpm~9,000rpm... 불과 1,000rpm의 차이이지만 그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전자는 AP2의 F22C, 후자는 AP1의 F20C)

일본버젼은 북미, 유럽사양 대비 압축비가 높기 때문에, 고급휘발유가 필수입니다만,

북미버젼은 일반휘발유 넣고도 잘들 다니시더군요^^

웬만한 부품은 혼다코리아에서 정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할 수 있으며,

파츠도 V모社처럼 Assy판매를 즐겨하지 않고, 심지어는 하체부싱하나까지 단품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잔고장 별로 없으며, 오일류만 제때제때 갈아주시면, 브레이크패드, 타이어에 대한 지출을

제외하고는 돈 들어갈 일이 없는 차량입니다.

저의 경우는 운이 좋아서 마산에 근무하면서, 보배드림에 업자가 올려놓은 매물 보고 전화

했더니 마침 같은 동네여서 별 기대않고, 차 한 번 보러갔다가 상태가 너무 좋아서

한국에서 첫 주인이 제가 되었습니다^^ (점화플러그까지 뽑아보고....하체 리프트 띄워서 검사하고...)

가격대는 2000년식 우핸들이면 1,800~2,000만원 가량, 2003년식 정도가 2,300~2,500만원 정도.....

AP2는 3,000~3,500만원 이상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식보다는 상태를 보세요..........모든 차가 그렇듯이.....특히 S2000은 연식보다는

상태!!!입니다. 

오... 여성 회원분이 올리신 글이라서 그런지, 반응이 뜨겁네요.^^

s2000..

vtec 이전.. : 칼집에 들어가있는 일본도

vtec 이후.. : 일도양단을 위해 발검된 일본도

맑은날  : 하!하!하!..선크림 바르고 뚜겅연거지 지금? .. ( 머리크고 앉은키 큰사람은 이마만 태양에 그을리는.. (본인 이야기임..))

맑은밤  : Y00Km/h후~~ 좋구나! (바람에 머리가 너무 차가워져서 머리를.. 윈드쉴드 안쪽으로... 옆에서 보면 완전 쪽팔...)

비오는날  :  하!하!하!.. 물웅덩이 보이면 엑셀오프다 무조건! 코너는 살살살.... 타이어..트레드 남았겠지!?? ... 끼릭~ 훅~! 카운터카운터카운터!!! ㅠㅠ..

눈오는날  :  삑삑! .. 아빠 회사 다녀올꼐~ 집잘지키고있어! 삑!삑! ........울집은 버스정류장에서 웰케 먼거야! 젝X슨!

여성분이 모는 s2000 좋습니다!

주위에 2분이나 계셨죠! 스타일나고 좋지요!

벗뜨!..

제발 힐신고 힐엔토 칠려고하지 말아주세요

코너엔트리에 쉬프트 다운 하시다가 엑셀 삑..살이 나면 가끔 무섭습니다 ㅠㅠ..

뭐 그정도 유의 사항밖에는..

s2000은 수동이라 그냥 타기엔 좀 그렇죠. (저는 수동을 좋아 합니다만...)

그리고 ESP 같은게 없다는 정도? 후륜이기는 하지만 타이어 사이즈가 작아서 스노 타이어도 충분히 들어가는 차죠.

겨울에 눈내리는 날에도 앞타이어 275에 뒤타이어 325 짜리 끼고도 잘 다니는데 악천후시 문제가 되니 후륜차는

안된다 하는것도 웃긴 일이죠. 사실 뻘짓만 안하고 댕기면 후륜이라도 큰 사고위험은 없습니다.

차 업어오다가 때려박는다? 이게 다 뻘짓하다가 생기는 일입니다.

칼을 가지고 사람을 해하는 흉기로 쓰는 사람이 있고, 칼로 맛있는 요리를 하는데 쓰는 사람이 있는것과 같은 일이죠.

그리고 해외 반입시는 계산한 예상 비용에 최소한 20~30%의 여유자금을 가지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변수들이 있어서

비용이 춤을 추는 경우가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