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eza는 서킷용이 아니라~(농담을 하고 있죠) 와인딩을 즐겁게 탈 수 있는 차라고 하고
corvette도 서킷용이 아니라 직선이 있으면 쫙~ 달릴 수 있는 차라는 말을 하고 있고요.
이후 콜벳 뒤에서 달리던 운전자가 역 그리드(차값 역순 출발)한 이유가 재미있게 배틀 하자는 건데 그렇게 앞에서 막으면(콜벳이 직선만 달리고 코너는 막는 주행) 추월이 불가능하다고 투덜 대네요. 뒤에서 보면 콜벳의 ABS가 일찍 작동하면서 코너 중간에서 브레이킹을 계속 하면 차가 출렁 출렁~ 해서 불안하게 보인다고 했고요.
무르시엘라고 운전자는 콜벳 때문에 정신적으로 달릴 수 없었다고 투덜대는데 무르시엘라고가 가속이 좋아 쉽게 추월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의외로 코너가 빠른 차인데 코너에서 막혀버리니 달릴수 없었다고 하네요. 결국 GT의 NSX같은 차(가속보다는 코너링 밸런스가 좋은 차)라고 합니다.
S204(impreza)의 경우 서킷에서도 충분히 잘 달릴 차인데 타이어, 서스펜션 정도만 신경쓰면 충분히 지금 달린 정도로 달릴 수 있다고 말하고요.
개별적으로 다른 차의 코너와 직선 주행 인상을 물으니 무르시엘라고는 차가 무거워 초기엔 약간 둔하지만 이후의 (프론트)반응은 기대이상으로 좋아 전체적으로 즐겁게 달릴 수 있었다는 평이었고요.
스카이라인은 터보 500마력이라서 차가 다루기 힘들것 같았지만 의외로 엔진 특성은 부드러웠고, 500마력의 출력을 부드럽게 받아 줄 수 있는 하체세팅이 되어 있어서 보기와 달랐던 점이 놀라웠다고 했고요.
마지막은 스포츠카는 캐릭터(차의 특성)가 생명이다는 말로 맺네요.
corvette도 서킷용이 아니라 직선이 있으면 쫙~ 달릴 수 있는 차라는 말을 하고 있고요.
이후 콜벳 뒤에서 달리던 운전자가 역 그리드(차값 역순 출발)한 이유가 재미있게 배틀 하자는 건데 그렇게 앞에서 막으면(콜벳이 직선만 달리고 코너는 막는 주행) 추월이 불가능하다고 투덜 대네요. 뒤에서 보면 콜벳의 ABS가 일찍 작동하면서 코너 중간에서 브레이킹을 계속 하면 차가 출렁 출렁~ 해서 불안하게 보인다고 했고요.
무르시엘라고 운전자는 콜벳 때문에 정신적으로 달릴 수 없었다고 투덜대는데 무르시엘라고가 가속이 좋아 쉽게 추월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의외로 코너가 빠른 차인데 코너에서 막혀버리니 달릴수 없었다고 하네요. 결국 GT의 NSX같은 차(가속보다는 코너링 밸런스가 좋은 차)라고 합니다.
S204(impreza)의 경우 서킷에서도 충분히 잘 달릴 차인데 타이어, 서스펜션 정도만 신경쓰면 충분히 지금 달린 정도로 달릴 수 있다고 말하고요.
개별적으로 다른 차의 코너와 직선 주행 인상을 물으니 무르시엘라고는 차가 무거워 초기엔 약간 둔하지만 이후의 (프론트)반응은 기대이상으로 좋아 전체적으로 즐겁게 달릴 수 있었다는 평이었고요.
스카이라인은 터보 500마력이라서 차가 다루기 힘들것 같았지만 의외로 엔진 특성은 부드러웠고, 500마력의 출력을 부드럽게 받아 줄 수 있는 하체세팅이 되어 있어서 보기와 달랐던 점이 놀라웠다고 했고요.
마지막은 스포츠카는 캐릭터(차의 특성)가 생명이다는 말로 맺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