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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AG와 BMW 그룹 글로벌 판매 지속적 증가
다임러 AG와 BMW 그룹이 2010년 9월 전 세계 신차 판매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그룹 전체 판매대수에서는 BMW그룹(롤스로이스, 미니 포함)이 14만 2,950대로 16.8% 증가해 13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상회했다. 다임러 AG는 스마트를 포함해 13만 8,700대를 판매해 13% 증가했으며 11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12.6% 증가한 12만 8,600대, BMW는 20.4% 증가한 11만 7,467대를 판매했다. 미니는 1.9% 증가한 2만 5,222대, 롤스로이스는 422% 증가한 261대, 스마트는 7.4% 증가한 1만 100대.
BMW 브랜드에서는 신형 5시리즈가 63.1% 증가한 1만 9,184대로 판매를 견인했으며 7시리즈도 26.6% 증가한 5,491대, X5는 48% 증가한 1만 807대, X1은 1만 49대를 각각 판매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에서는 E클래스가 9월 23% 증가한 2만 3,900대를 판매해 중핵 모델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2009년 페이스리프트한 S클래스는 14% 증가한 6,600대, C클래스는 9% 증가, GLK는 32% 증가, M클래스는 27%씩 각각 증가했다. A클래스와 B클래스도 합계 4% 증가한 2만 3,600대가 팔렸다.
한편 2010년 1월부터 9월까지 누계 판매에서는 BMW가 13.1% 증가한 106만 2,216대로 특히 중국시장에서는 95.3% 증가한 12만 1,826대를 기록했다.
다임러 AG와 BMW 그룹이 2010년 9월 전 세계 신차 판매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그룹 전체 판매대수에서는 BMW그룹(롤스로이스, 미니 포함)이 14만 2,950대로 16.8% 증가해 13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상회했다. 다임러 AG는 스마트를 포함해 13만 8,700대를 판매해 13% 증가했으며 11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12.6% 증가한 12만 8,600대, BMW는 20.4% 증가한 11만 7,467대를 판매했다. 미니는 1.9% 증가한 2만 5,222대, 롤스로이스는 422% 증가한 261대, 스마트는 7.4% 증가한 1만 100대.
BMW 브랜드에서는 신형 5시리즈가 63.1% 증가한 1만 9,184대로 판매를 견인했으며 7시리즈도 26.6% 증가한 5,491대, X5는 48% 증가한 1만 807대, X1은 1만 49대를 각각 판매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에서는 E클래스가 9월 23% 증가한 2만 3,900대를 판매해 중핵 모델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2009년 페이스리프트한 S클래스는 14% 증가한 6,600대, C클래스는 9% 증가, GLK는 32% 증가, M클래스는 27%씩 각각 증가했다. A클래스와 B클래스도 합계 4% 증가한 2만 3,600대가 팔렸다.
한편 2010년 1월부터 9월까지 누계 판매에서는 BMW가 13.1% 증가한 106만 2,216대로 특히 중국시장에서는 95.3% 증가한 12만 1,826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