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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중공업이 브레이크를 밟는 타이밍이 늦거나 잊고 있을 경우, 차량이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는 기능인 아이 사이트를 전 차종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장치가 현재 적용된 차량은 레거시 한개 차종 뿐이다.
아이 사이트라는 추돌방지 기능은 사이드미러 하단에 설치된소형 카메라로 전방을 주시토록 해, 차량과 장애물과의 거리를 산출, 차량끼리 추돌할 것으로 판단되면 자동적으로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시속 30km 이하로 서행한 뒤 정지하게 된다.
후지중공업은 이 장치를 지난 2008년부터 실용화해 지난 5월부터 레거시에 탑재를 시작했다.
이 장치를 탑재한 레거시는, 일본정부의 신차구입 보조금 지급 종료이후 다른 차종들의 판매가 크게 줄어든 9월에도 전년 동월대비 32. 3%가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장치가 현재 적용된 차량은 레거시 한개 차종 뿐이다.
아이 사이트라는 추돌방지 기능은 사이드미러 하단에 설치된소형 카메라로 전방을 주시토록 해, 차량과 장애물과의 거리를 산출, 차량끼리 추돌할 것으로 판단되면 자동적으로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시속 30km 이하로 서행한 뒤 정지하게 된다.
후지중공업은 이 장치를 지난 2008년부터 실용화해 지난 5월부터 레거시에 탑재를 시작했다.
이 장치를 탑재한 레거시는, 일본정부의 신차구입 보조금 지급 종료이후 다른 차종들의 판매가 크게 줄어든 9월에도 전년 동월대비 32. 3%가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