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 2번의 하이패스를 통과 하는 데 100km 정속 주행하다가 브레이킹 후

30k 정속 주행으로 100m 정도 달리다가 또 가속이 과정을 두번 반복하려니

더러워서 못 쓰겠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하이패스 지나가면서 항상 궁금했던 것이 어느 시점에서 과속 촬영을 하는 것이 궁금했었는 데 보배드림 글 보다 보니 ..

 

차단기에서 번호판과 속도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이 나와서 촬영을 하는 것 이었습니다. -.-;;

 

 

혹 정보가 되실까 해서 퍼왔습니다.

경찰 없으면 한 60km로 지나가도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