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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 / 28mm summaron 5.6f

권영주님의 출국 전날
허준 회원님과
신사동 스타벅스에서
세나의 사진을
함께보며
나눴던
건승의 대화들이 생생합니다.
^^
2007.02.27 17:39:17 (*.114.62.38)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여인영님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제기억에 의도된 구도는 아닙니다.
저와 허준님은 사진찍는줄도 몰랐거든요.
제기억에 의도된 구도는 아닙니다.
저와 허준님은 사진찍는줄도 몰랐거든요.
2007.02.27 18:12:42 (*.132.136.85)
보클에서 익숙한 이름들이 이곳에서도 볼수 있어 반갑습니다. 즈마론 써보고 싶은 렌즈중 하나입니다. 와이셔츠단추만한 렌즈에서 뿜어내는 화질이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흑백의 입자감 느낌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