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SeUMDY01uUA2주정도 전에 보고, 많이 놀랐던 내용인데, 가만 생각해보니 테드에서 못본것 같아서 퍼옵니다.
(뒷북이면 알려 주세요 자삭하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eUMDY01uUA
우투부 영상인데, 페라리를 사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리플리카를 만들고 있다는 프랑스인 얘기입니다...

안습쓰나미는 이런 딱 경우에 적절한 표현이랄까나요?